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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끝내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후 경인지구교회 목자님들과 회장단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이 모임을 더욱 발전시켜갈 것인지를 숙의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교회들 간에 예전에 없던 모습이 요즘 눈에 많이 띕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은회가 소속교인들끼리의 잔치로 평소의 예배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분위기였지만 요즘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서로 과일상자를 보내서 사랑과 격려를 행동으로 보여주는가 하면 인접교회에서 열리는 영은회를 찾아가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안에서 교제가 늘어나면 은혜가 두배가 되겠지요. 영은회 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의 교제도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도교회가 그랬던 것 처럼 주안에서의 사랑의 교제는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