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소희를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소희가 1년 6개월전에 삼출성 중이염으로 양쪽 귀에 튜부를 꽂는
수술을 했어요. 그동안 잘 지내왔는데, 튜부가 자연스럽게 빠져나온뒤
콧물이 나는걸 이겨내라고 놔뒀더니 다시 중이염이 오면서
수술했던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다시 수술을 하는 방법 외엔 약물로는
좋아질 수 없을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10살 정도 되면 면역이 생겨서 괜찮은데, 어린아이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냥 놔둬도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고막이 유착이
되면서 청력을 잃게되는 중이염이라 치료는 불가피 한 상황입니다.
간단한 수술이긴한데, 어린아이다보니 전신마취를 하는 수술이라 차가운 수술대에
아이를 눕히는것도 두렵고, 혼자서 겁먹은 얼굴로 수술실 안에 들어가는
소희를 다시 대하는 일도 부모로서 너무 힘이 듭니다.
여름이 올때까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구해보려 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며... 소희엄마 올림 -
아이들 키우다 가장 가슴 아플때가 병원 문턱을 드나들때입니다.
다 성장한 다음에도 마음 놓을수가 없고요. 열흘 전인가 .. 정남이 목 부분에 빨갛게
발진이 있고 가렵고 따갑기까지 해서 급하게 병원에가보니 대상포진 이란 병이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요..다행히 약 먹고 회복했습니다.
해란 자매 많이 걱정되겠네요 소희도 치료받고 곧 완쾌할겁니다.
기도 할께요 아니 벌써 하고 있어요 ^^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다만, 소희가 코를 흘리지 않도록 항상 따뜻하게 입히시고, 따뜻한 것 먹이시고
밀가루 음식 피하도록 주의하세요.





다같이 기도해야할 기도제목이네요.. 모두다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우리 소희가 고침 받아 모두에게 기쁨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