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9 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 : 동부교회 오희도 목자)

“행복한 인생” 이라는 주제를 삼고,

전도대상자와 잃은양이 한 영혼이라도 주님앞에 나아오도록 준비했습니다.

 

각 소그룹에선, 정성으로 준비한 특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초청대상자들에 대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이 됐습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한 성도님들도 앞으로 나아와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수년간 교회로 발걸음하지 못했던 원양희 형제님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모습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은 영혼들에게 열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엔 구도자인 박예진 자매에게 성령이 내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귀히 여기셨을까요?

세례를 베풀기 전,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행10:47)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가, 이번 영은회 그리고 성령을 통해 진정한 행복한 인생이 무었인지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맞아, 오랜만에 성도님들이 힘을 모아 애찬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애찬은 그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시간,

성찬례식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기념했습니다.

 

주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교회를 처음 오신 분 부터~오랜 신앙생활을 이어온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은회 기간동안 느낀 열정과 사명감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우리 수원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안희수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