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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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간증]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대방교회 이*봉 형제님)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대방교회 이*봉 형제님)   할렐루야!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8일의 결과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혼자 온 제게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랜 침묵 후 의사 선생님은 어렵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가족은 안 오셨습니까?” “네” “혼자 사세요?” “아니요” 그리고 보험은 들었냐고까지도 물었습니다. “내가 본인이니 나도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얼마나 더 [...]

[성도간증]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게 해주시는 은혜

2024. 4. 30. 화요일 밤 간증회(이명철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 한 구절 읽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성도님들께 안부인사 할렐루야 동부교회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제가 오늘 교회를 오며 헤아려보니, 오늘이 저희 부부가 동부교회로 전입온 지 2개월이 [...]

[성도간증] 구체적인 성취를 통해 진리와 능력을 보여주신 하나님(수원교회 이성덕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8:32)   첫 번째 성취, 하나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심. 배우자인 김명희 자매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또한 믿음의 두 아들이 모태신앙으로 먼저 신앙생활 하면서, 저에게 큰 귀감이 됐습니다. 저는 김명희 자매와 결혼하면서 나중에 꼭 교회에 나가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약 50세 정도 되면 교회에 나가지 않을까? [...]

By |2024-05-06T22:04:21+09:002024-05-06|Categories: 간증, 수원교회소식, 인도하심|

[성도간증] 고난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 (출 31:13)  2023년 3월 3일에 일어난 [...]

[성도간증]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대방교회 김*성 모친)

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 (대방교회 김*성 모친)    김*자 내 동생은 적잖이 15년은 나를 아주 귀찮게 굴었을 거랍니다. 끈질기게 자신이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니자고, 세례를 받으라고 쫒아다니더란 말입니다. 그런 동생에게 지지 않고 나는 약을 올렸습니다. 참예수교회에 가겠다 했다, 안 가겠다 했다. 생선 굽듯 마음을 숱하게 뒤 짚곤 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늙은이가 얼마나 얄밉고 [...]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 시작하면서 간증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이 ‘고집이 세고 의심과 욕심이 많은 죄인이구나’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세상 사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거듭났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죄도 많이 짓고 욕심과 교만으로 뭉쳐진 오래 전 제 마음을 발견하니 하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

By |2024-04-14T17:52:04+09:002024-01-25|Categories: 교회소식, 안양교회소식, 인도하심|

[성도간증]성령을 받고 두통이 사라지다!

(이파자 모친 간증) 저는 올해 79세인 이파자입니다. 제 고향은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에요. 우리 집은 대가족이었고, 저는 무서운 할머니 밑에서 커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안 일만 하며 자랐어요. 20세가 되었을 때 동네에 4명의 동갑내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같이 사는 고모였어요.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다 보니 할머니가 낳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고모에게 [...]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

[성도간증]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안*수 형제)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먼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