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교회 수령자(7명)를 소개 합니다.

2023년 대방교회에는 성령의 단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성령의 가뭄으로 인해 성령을 기다리는 시간은 더욱 초조하고 간절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성령의 내주 하심은 포기하거나 지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2023년 현재까지 총 6명의 성도님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이 있는 성도들도 몇몇이 더 있답니다.  (금번 소개에는 며칠 차이로 전년도에 수령한 1명도 포함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는 2023년 수령자 명단입니다.  

○대학부(1명) : 송우현(2월1일 학생부영은회)

○학생부(1명) : 김   산 (1월31일 학생부영은회), 최수혁(2월5일 아동부영은회)

○아동부(4명) : 고민주(2월5일 아동부영은회), 양혜인(3월4일 대예배),  허윤서(3월4일 대예배), 김    윤(22년 12월 24일 대예배)

○ 성령의 감동이 있는 대상자(3명)  : 오지민(고3), 양혜성(초6), 고은성(초4)

 

[수령자. 왼쪽부터 최수혁 형제(중1), 김산 형제(중2)]

[수령자. 왼쪽부터 양혜인(초4), 허윤서(초4), 고민주(초6), 김윤(초6) 자매들]

 

이번 성도 소개는 질문지를 통해서 인터뷰를 진행 해 보았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수령자분들을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 그 은혜를 나눠드리겠습니다.

 [질문 9가지]

  1. 언제부터 성령이 받고 싶었나요? 
  2. 성령 받기 위해 얼마 동안 기도 했나요?
  3. 왜 성령을 받고 싶었나요?
  4. 성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5.  본인이 성령을 받았다고 느껴졌나요?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실 때 본인을 성령 받은 것을 알고 있었나요?
  6.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7. 성령을 받고 나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나요?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8. 성령을 받은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9. 성령을 받아서 앞으로 변화할 부분이 있나요?

    

설문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2) 언제부터 성령이 받고 싶었나요? 성령 받기 위해 얼마 동안 기도 했나요?

대부분 영은회를 계기로 성령을 간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이점을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녀가 성령에 대한 간구가 부족하다면 영은회 참석은 필수이겠지요? 

허윤서 자매(초4)는 무려 4살부터 성령이 받고 싶었다고 합니다. 성령 받기까지 8년을 기도해 왔고, 김윤 자매(초6)도 1학년부터  약 6년을 간구했다고 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긴 시간을 멈추지 않고 간구하고 ‘아이테오’(매달리며 요청하는 기도) 해 온 수령자들의 기도가 저희의 자세를 꾸짖는 것 같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매달려야 한다는 교훈을 받으셨지요? 

 

3) 왜 성령을 받고 싶었나요?

성령을 받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통으로 “천국에 가고 싶어서”였습니다. 그중 김윤 자매(초6)는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증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고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왜 성령을 받고 싶으셨나요? 

 

4) 성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성령은 “하나님의 영,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공통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신다는 것을 우리 아동부, 학생부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히 간구하였겠지요? 

 

5) 본인이 성령을 받았다고 느껴졌나요?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실 때 본인이 성령 받은 것을 알고 있었나요?

최수혁 형제(중1)는 본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너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이 질문에 답변은 “네!” 단 한 글자였습니다. 그만큼 확실하였기 때문이겠지요. 목자님께서도 최수혁 형제는 아주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님께서 그때의 느낌을 물었을 때 최수혁 형제는 “Very Good! (베리굿!)” 이라고 표현했답니다. 

김산 형제(중2)도 본인이 성령 받았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감동으로 울고 있는 바람에 김산 형제는 선언조차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날의 큰 감동을 형제님들께 직접 듣고 느껴 보시길 권유하여 드립니다!

 

6)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모두가 다른 답변을 적어 준 질문이었습니다. 

기도할 때 집중이 잘된다. 회개와 찬양을 하게 되었다. 방언과 떨림이 느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조금 더 노력하는 것 같다. 방언이 나온다. 마음이 더 성장한 느낌이다. 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7)  성령을 받고 나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나요?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허윤서 자매(초4)와 김윤 자매(초6)는 매일 5-10분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수령자들도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 기도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김윤 자매는 계속해서 기도 하면서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떨림을 지금은 느낀다고 했습니다. 성령충만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 해야겠지요?  

 

8)  성령을 받은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성령을 받은 소감 중 김산 형제(중2)의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성령은 꼭 필요한 때에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참 아름다워요!”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감동이 깊었던 김산 형제는 스스로 ‘빛처럼’(참예수교회 정기 간행물)에 원고를 접수하기도 했습니다.  

‘빛처럼’ 원고를 살짝 스포일러 해드립니다. (빛처럼 책자에 실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학생부 영은회를 억지스럽게 참석했고 4박 5일 중 4일이 지나도록 부적응한 상태였답니다. 물론 색다른 느낌도 있었습니다. 전국의 학생부가 모였다 보니 남부교구의 열정적인 찬양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고 감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까지 적극적으로 변화되진 못했습니다. 성령을 수령하지 못한 학생들만 따로 모여 기도 했을 때 목자님께서는 저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으니 더욱 열심히 기도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만 살아왔는데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구나!” 

그때 제 마음은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셨기에 더욱 매달리며 간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소망이 저의 태도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듯 하나님께서는 우리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성령 받기 위한 간구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김산 형제는 스스로 작성한 원고에 이렇게 권면하였답니다. 

아직 성령을 수령하지 못한 성도 여러분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김산 형제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때에 반드시 주신답니다!  

 

9) 성령을 받아서 앞으로 변화할 부분이 있나요?

김산 형제, 김윤 자매 두 남매는 성령을 받은 후 자주 찬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수혁 형제는 앞으로 변화 되는 점은 바쁘지만 않다면 무조건! 교회에 온다!는 것입니다. (수혁아! 꼭! 지켜줬으면 해 ^^)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면 저희에게 세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첫째는 알게하십니다.

  (요 16:13-1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고전 2:9-12)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둘째는 감당케하십니다.

  (요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히 5:12,14)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셋째는 인도하십니다

  (요 16:13상, 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알게 하시고, 신령한 소리를 내게 하시고, 비전을 꿈꾸게 하시고, 천국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만약 성령을 받았는데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이 지식이 아니라 믿어지게 하시고 깨달아지게 하십니다. 그 속에서 통찰력이 생기게 하셔서 되어지는 일들을 알게 하십니다. 

수령자분들께서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더 깊은 고민과 간구가 있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당케 하심과, 알게 하심을 구하며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또 오랜 시간 성령을 간구하는 형제·자매님을 기도로써 응원합니다. 임마누엘!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