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성도를 소개하겠습니다.

학생부 영은회 때 (2023.01.28~2.1) 성령을 받은 홍지산 형제를 소개합니다.

Q1 : 이번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셨어요. 영은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참석하였나요?

지산 : 영은회 가기 전에 두 가지 목표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성령을 받겠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첫날에는 매우 어색했지만, 친구들과 점점 친해지면서 영은회가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Q2 : 처음 참석한 영은회였던 것 같은데 어땠나요?

지산 : 찬양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씀은 다소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목자님께서 말씀을 재미있게 전해주셔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Q3 :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도했나요?

지산 : 성령을 받기 전날인 월요일 점심 기도회 때는 성령을 달라는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성령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월요일 저녁 기도 시간이 되었는데, 목자님께서 욕심내어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했어요. 또 평소에 할아버지가 성령 언제 받을 거냐고 말씀하신 게 생각이 나서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리고 제가 기도 소리가 좀 작았는데, 목자님께서 소리를 크게 내며 기도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기도했어요. 그런데 기도가 끝난 후에 목자님께서 성령의 감동이 느껴진다고 말씀하시며 목자실로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좀 무서웠지만, 열심히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시간에 목자님께서 안수를 오래 해 주셨는데, 그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월요일 취침 전에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내일은 꼭 성령을 받겠다고 말했어요. 다음 날 아침, 화요일 오전 기도 시간에 친구들의 응원, 할아버지의 말씀, 목자님의 말씀 등이 생각나서 열심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어요.

 

Q4 : 성령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지산 : 성령을 받았을 때 기쁘고 행복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이걸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할 때마다 다리도 아프고 말씀 들을 때마다 졸기도 했는데, “이런 내가 받아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기도해서 받게 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5 : 성령을 받은 후에는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지산 : 성령을 받고 수령자 명단에 올라갔을 때,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과, 앞으로 우리 가족 모두 성령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6 : 성령을 받은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지산 : 성령을 받은 후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평소 기도할 때보다 무릎도 덜 아프고 목도 덜 아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할 때 괜히 기분도 좋고요.

 

Q7 : 앞으로의 신앙 생활에 대해 다짐 한마디 해 주세요.

지산 : 이번 영은회에서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중에도 영은회를 꼭 참석하고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 안식일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쓴이 : 김정기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