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나의 학창 시절 : 중3 때까지도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Q.처음 신앙생활 하게 된 때 : 친언니인 한마리아 집사님이 부모님 전도를 했고 그 후부터 따라다녔습니다.
Q.나의 사춘기 시절 : 고1때 정은진 목자님(미국교회)으로부터 서울 중랑천에 가서 세례를 받고 새벽에 교회로 와서 성령 받았습니다. (그 당시 중량천 물이 수영을 할 정도로 깊었습니다.)
Q.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 고등 학교때 처음으로 서천교회 영은회 갔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Q.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 고3 졸업 무렵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한 것이 평생 후회가 되네요.
Q.첫 사회 생활의 경험 : 고3 졸업하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Q.나의 성격&장단점 : 어렸을 때 가정 교육 탓인지 매사에 뭐든지 철두 철미 하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Q.좋아하는 음식 : 막내로 자라서 그런지 편식을 하고 먹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Q.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 : 결혼하고 부터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Q.교회 가기 싫거나 귀찮았던 적 : 그 당시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는 나갔습니다.
Q.평소 하루 일과 : 기도, 묵상, 성경책 읽기.
Q.평소 영성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 항상 부족하다고 자책합니다.
**관리자 답변:하루 일과가 모두 영성 관리이신걸요? ^^
Q.전도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 : 기도입니다.
Q.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 : 내 자신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Q.현재 맡으신 사역 : 소그룹 교사
Q.요즘 기도 제목 : 우리 가족 10명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께 충성하는 가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임마누엘
21년10월 한나회&다니엘회 제주집회소 방문(선그라스&체크무늬 남방 입은 분)
24년2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부군인 김일도 집사님과 함께.
24년 2월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