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이던 8월 둘째 주, 아동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날만 손꼽아 기다린 아동들 만큼이나 열심히 준비하신 선생님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도움의 손길로 이번 여름성경학교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남교회의 미래 아동반이 더욱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지난 토,일 1박 2일동안 (8.10~8.11) 강남 하남 연합 아동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동 27명, 교사 15명이 참석하여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말씀, 찬양, 기도 및 활동들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하남교회 유소원(8.10), 강남교회 채건후, 서의담(8.11) 어린이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 받은 어린이들이 앞으로 더욱 신앙의 열심을 내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성령 감동이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성령 강림의 역사가 계속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열심히 수고해 주신 교사들, 맛있는 식사 준비를 위해 이틀동안 헌신해주신 한나/마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성경학교 단체사진과 영상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보시고, 강남교회 아동반들을 위해서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교회 이정훈 교무 인사말 중에서]

 

  1. 행복한 아동들과 선생님

2. 식사준비

3. 단체사진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10: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