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4년 10월 13일,

하남 검단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모든 성도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성도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