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동부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 중 이번 소금처럼에서 소개해 드릴 활동은 하계 바베큐 파티 및 군입대자의 송별회입니다.

안식일 전날 미리 바베큐 파티에 필요한 고기와 장을 봐주신 사청부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바베큐를 바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온이 높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걱정되었으나 정말 감사하게도 흐린 날씨와 구름 덕분에 쾌적한 저녁 식사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군입대를 앞둔 대학부 김도윤 형제님의 건강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군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또 한 주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과 교제하며 즐거운 안식일을 보내는 동부교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