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8월 28일 일요일에 장영숙, 황명심모매님의 세례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순복 모매님의 소개로 올 4월부터 장영숙, 조인숙모매님이 먼저 나오시고 그 뒤를 이어

황명심 모매님도 전도되어 꾸준하게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세분 모두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정기 성경공부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셨고, 모든 행사와 예배일정에 즐겁게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조인숙 모매님은 다음에 받기로 하고 이번에 세례 받으실 분은 장영숙 모매님, 황명심 모매님 이렇게

두분이 받으시기로 했습니다.

황명심 모매님은 밤에 잠을 자면서도 성령 달라고 간구하더니 드디어 세례식 전날 오전 예배가 끝나고 안수받을 때에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두 분 같이 세례를 받기로 했는데 한분은 성령을 받고, 먼저 나오신 장영숙모매님은 아직 성령을 못 받은 상태라 성도들이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목양실에서 세례 대상자들과 세례교육이 있었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성령으로 기도하던 중에 드디어 장영숙 모매님도 통곡을 하며 기도할 정도로 그날 충만하게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평상시에 하나님을 사모하고 가정에서도 늘 기도하던 모습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세례받기전날 두 분 모두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과 전성도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장영숙 모매님이 성령을 받으심]

[장영숙 모매님 세례식]

 

[황명심 모매님 세례식]

 

[신도회 자비반과 함께 찰칵~]

 

[전 성도들과 함께 찰칵 ~]

 

[장영숙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황명심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