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 하남교회 봄영은회를 돌아봅니다.
이번 영은회의 강사님은 전주교회 시무하고 계시는 유바나바 목자님이셨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영원한 행복으로 초대하는 구원의 길”로, 매 말씀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구원,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행복한 이유는 특별한 구원을 얻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두번째 시간에는 ‘위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안’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함을,
세번째 시간에는 ‘안식일, 하나님과 나 사이의 표징’이라는 제목으로
안식일에 영혼의 양식을 채움으로 평안하는 것이 징표임을,
네번째 시간에는 ‘세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로워진 삶’이라는 제목으로
세례는 나의 옛사람이 주는 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태어나는 것임을,
다섯번째 시간에는 ‘성령, 영원한 동행의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신앙을 가지고 가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함임을,
여섯번째 시간에는 ‘은혜, 일꾼이 가진 능력의 근원’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군사 같은 좋은 일꾼임을,
마지막 일곱번째 시간에는 ‘세족례, 예수님과 사랑의 상관을 맺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도 함께 계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말씀뿐만 아니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과
인근 교회 성도님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봄영은회는 전도대상자이신 이*희자매 어머니께서도 참석하셔서
더욱 은혜롭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영은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