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1일 (토)

설교제목: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본문: 눅15:25-32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누가복음15장은 예수님께서 잃은 양을 되찾았을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비유로 말씀하신 장입니다.

그 중에 25절부터 32절은  탕자의 비유에서 일어난 큰아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잃은 것을 되찾는것은 크게 기쁜일입니다.

하지만 잃은 양을 되찾은 중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무엇일까요?

탕자의 비유에선 돌아온 탕자로 크게 기뻐한 아버지는 큰 잔치를 열어 이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밭일을 하고 돌아온 큰아들은 이 모습에 불만을 품게 됩니다.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흥청망청 살다 재산을 모두 잃고 돌아온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벌인 반면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왔던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돌아오는 것이 없었다는 이유로 큰아들은 아버지를 원망합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는 나는 너와 항상 함께하지 않았느냐, 나의 것이 이미 다 네 것이다 그러니 죽다 살아난 잃은 아들을 기뻐 반기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에선 말하고 있습니다.

”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큰아들은 자기의 입장에선 타당한 말을 하였지만 아버지만 기뻐할 일이 아님을 비유에서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 주변의  잃은 양을 찾은 것은 한나님만 기뻐할 일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또 나의 마음의 상태가 큰아들과 같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1.복음의 핵심을 깨닫자

예수님께선 우리 구원을 위해 오셨으며 우리들을 부르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17)

하지만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가  의인이기에 부르신것이 아닌 죄인을 불러 회개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또한 무엇하나 드러낼 것이 없는 죄인임에도 이자리에 불러주신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 죄인이 돌이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나도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2. 천국의 속성을 제대로 알자

이 땅의 천국은 곧 교회입니다. 교회는 돌아온 잃은 양들을 더욱 더 맞이해야 합니다. 잃은 양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새 신도를 위해서도 환영과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위 본문 말씀에서 큰아들의 중심에는 ‘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런 마음을 품었던 것 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입니다.

또 천국의 기업은 모두 우리를 위해서 이미 예비 해두셨기 때문에 더 큰 축복과 영광을 하나님께서 돌려주실 것임을 우리는 믿어야겠습니다.

 

3.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자

부모님이 자식을 생각하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하나님께선 세상에 모든 죄인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이들을 다시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또 앓은 양이 돌아온다면 특히 하나님 자녀로 거듭난 분들을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진심으로 기뻐하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튜브에서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