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강남교회를 이끌어 주실 이요셉 목자님께서 부임하신 후 강남교회에는 새 가족이 태어난 듯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새로운 얼굴, 낯설은 관계가 아직은 어색하지만 같은 성령, 같은 믿음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한 가족같이 느껴지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새 얼굴이 궁금하실 강남교회 성도들을 대신해 목자님 가정의 세 자녀에게  짧은 인터뷰를 요청 드렸습니다. 흔쾌히 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요셉 목자님 가정의 세 자녀, 이재윤(형제).이시윤(자매).이보윤(자매)를  소개합니다.

이재윤 형제

1.자기소개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이요셉 목자님 가정의 첫째 이재윤 형제입니다. 올해 스물한 살이 된 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잠시나마 강남교회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사실 목회자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줄곧 남부지역에서만 생활을 했었습니다. 남부지역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도님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렇기에 북부교회라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북부교회에 대한 조금의 오해(?)도 있었는데요, 서울에 위치한 교회이기에 성도님들의 일상이 너무나 바쁘고 분위기도 조금은 차갑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강남교회 성도님들께서 보여주시는 넘치는 사랑과 환영은 이러한 오해를 삽시간에 없애주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첫 북부교회 생활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받은 큰 사랑을 가슴에 새겨 실천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2.강남교회 오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강남교회에 오기 전, 저는 부산교회에서 고등학교 시절과 재수 기간을 보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당시의 저는 하나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성을 관리하기보다 눈앞의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겼고 친구들과 운동하고 게임하며 보내는 시간들에 마음을 빼앗기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쌓여 결국 현역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재수를 하며 비로소 학업과 신앙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만을 쫓기보다 과정 속에서의 성실함을 허락해주시고 여전히 많은 부족함이 있는 저에게 지혜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비록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좋은 신앙의 환경을 허락하셨고 그 결과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현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3.앞으로 다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이 세상은 달콤한 유혹이 많고 자칫하면 헛된 곳에 마음을 쏟기 참 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셨으며 저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저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다 알 수 없지만 저에게 주어진 본분에 성실히 임하며 삶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 합니다. 인간이기에 그 의지가 너무나 연약한 것을 알지만 오늘의 이 다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강남교회 성도님들께서도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이시윤자매

1.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요셉 목자님의 둘째 이시윤입니다.
올해 나이는 17살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아빠가 강남으로 발령을 받게 되어 경기여고로 배정을 받게 됐습니다.

2.강남교회 오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강남교회에 오기 전에는 부산교회에서 신앙 생활 했고 그곳에서 악기 연습, 반주, 설거지, 아동부 돌봄 등의 사역을 하며 보냈습니다. 또한 월, 수, 목에 있는 9시 줌 기도회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읽기를 하며 영성관리를 했습니다.

3.앞으로 다짐은?

낯선 곳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이 걱정되고 두렵지만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신앙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보윤자매

1.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강남교회로 오게 된 이요셉 목자님 셋째, 중학교 2학년 이보윤 입니다.

2.강남교회 오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부산교회에서는 저녁예배가 없는 월,수,목요일 밤 9시에 30분간 성도님들과 줌으로 기도를 했고, 학생부 전체가 다같이 하는 신앙핸드북을 통해 매일 말씀을 읽고 느낀 점과 감사한 일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분반시간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아동, 학생부가 모여 악기 연습을 하였고, 그 후 신도회하는 시간에는 매주 학생부가 활동을 준비해서 아동부 돌봄을 하였습니다.

3.앞으로 다짐은?

앞으로도 꾸준히 말씀 읽기와 기도를 통해 믿음을 세워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