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부산교회 하나님의 새 자녀 류선미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류선미 자매님은 21년 봄 영은전도대회때 부산교회 정수안 형제님의 인도로 참예수교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교회에 꾸준히 출석을 하시면서 주님을 영접하게 되고 22년 봄 세례를 받으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주님의 인도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 내용을 통해 성도여러분들께 류선미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류선미’ 이고 나이는 58세 입니다.

Q2. 참예수교회에 어떻게  처음 오시게 되었나요?

A2. 제가 미술전공을 하였는데, 미술학원 다닐때 선배오빠(정수안 형제님) 가 내가 다니는 교회에 영은회가 있는데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하여서 오게 되었습니다.

 

Q2-1. 교회를 가자고 하셨을때 흔쾌히 가시겠다고 하셨나요?

A2-1 아니요, 처음에는 거절을 했는데 계속해서 말씀하셔서 그러면 한번 가보겠다고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Q3. 혹시 참예수교회에 오기전에 다른교회를 다니셨거나 다른 종교가 있으셨나요?

A3. 아니요, 학창시절 크리스마스때 교회에 한번씩 나가본 경험 말고는 없었습니다.

 

Q4. 참예수교회에 처음 나오셨을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A4. 교회에 가고보니 토요일에 교회를 나간다고 들어서 조금 이상하다 생각했고 특히 방언기도가 생소하고 낯설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목자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Q5. 교회에 나오시고 성령을 먼저 받으셨는데 출석 하신지 얼마나 되시고 받으셨나요?

A5. 한 6개월정도 됐을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Q5-1 성령을 받으셨을때 느낌은 어땠나요?

A5-1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도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고 이상했습니다.

 

Q6. 이번에 세례를 받으셨는데 느낌은 어땠나요?

A6. 다른 큰 느낌은 못받았지만 ‘개운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Q7. 세례, 성령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는데 이전과 달라진걸 느끼신가요?

A7. 솔직히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Q8.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표나 지금 기도하고 있는게 있으신가요?

A8. 제가 ‘이명증’ 이라는 질병을 10년정도 앓고 있고 지금도 이것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 질병을 낫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참예수교회 성도분들께 한 말씀 드린다면?

A9. 항상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분들이 기도하시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류선미 자매님이 아직은 연약하지만 믿음에 더욱 굳게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건강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성자 : 부산교회 김은광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