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교회 정*식 집사를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1959년생 남원교회 출신으로 현재는 하남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집사직분은 2007년 4월 22일에 받았습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고등학교 1학년 때 6촌 형의 전도를 받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세례는 1975년 9월 21일에, 성령은 1975년 4월 19일에 받았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성령의 역사가 강해서인짖 모두들 성령 받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찬송가 469장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 데서’를 좋아하며,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5.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 중 기억나는 간증 짧게 부탁드려요.
절에서 살다시피 하셨던 어머니가 세례를 받으실 때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매년 성경 통독하고 (현재 통독 6회) 꼭 성경 신구약을 필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