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대원한의원의 원장님이신 김현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형제님께서는 원주 한방병원을 거쳐서 포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셨습니다.
2년 전 안양시 호계동 소재 한의원을 인수하여 명의의 손길로 의술을 펼치고 계십니다.^^
여동생이신 분당교회 김미경 자매님을 통해 연결되어 작년 11월에 한의원에서첫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뒤로 성도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시간 날때마다 한의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무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늘 밝은 미소와 친근하고 호탕하신 목소리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계시답니다. 할렐루야!!
사정상 교회로 발걸음은 못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도로 형제님께 더욱 영육간에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고 사업장에도 형통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여호와 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