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4년 5월 12일 부,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수원교회의 곽미정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아래는 곽미정 자매님과의 간단한 인터뷰 입니다.
Q. 할렐루야.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곽미정 이라고 합니다.
Q. 처음 교회를 오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처음 교회에 왔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A. 직장 동료인 황종순 집사님, 강현숙 자매님, 강동균 형제님의 소개로
처음 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땐 편안하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환영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Q. 세례를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A. 처음 태어난 아이가 된 것 같았고, 다시 태어난 느낌이었습니다.
Q. 세례를 받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구도자 성경 공부를 하고, 말씀을 접하게 되면서 나도 구원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Q. 세례를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의 신앙 생활에 대한 다짐을 말씀해주세요.
A.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안에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