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방교회 신도회 ‘한나회’와 함께하는 ‘신앙의 향기’ 글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봐요!
여러분은 하나님은 나에게, 혹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되시는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한나회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기억 해 보았습니다.
(사진. 멋진 가을날 ‘한나회’ 회식)
윤*진 자매 하나님은‘나의 산소다’
유*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영혼의 쉼터’
김*순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은혜’
황*자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나의 피난처’
이*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은혜의 감동’
이*란 자매 하나님은‘나의 즐거움’
김*명 자매 하나님은‘나의 구세주’
김*남 자매 하나님은‘나의 전부다’
김*주 자매 하나님은‘나의 요새다’
김*재 자매 나는 하나님을‘의지할뿐임’
김*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인도자’
조*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모든것’
김*묘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마음의 안식’
김*실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사랑’
이*연 자매 하나님은‘나의 방패다’
임*숙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친정엄마다’
허*영 자매 하나님은‘진리와 생명’
한나회 자매님들 각자의 신앙과 삶이 새겨진 답변이지요?
이날 기습방문으로 인해 함께 나누지 못한 자매님들의 답변도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한번 생각해 보시죠. 5글자로 대답해 볼까요!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시3:3)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