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기온이 점점 오르고 6월,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더욱 진해진 녹색의 향연이 다가올 7,8월도 기대하게 합니다.
조은별 자매님께서 담아주신 여름속에 있는 강남교회 전경을 보며 짙어진 녹색 잎들처럼 더 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남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창세기8장22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따뜻했던 기온이 점점 오르고 6월,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더욱 진해진 녹색의 향연이 다가올 7,8월도 기대하게 합니다.
조은별 자매님께서 담아주신 여름속에 있는 강남교회 전경을 보며 짙어진 녹색 잎들처럼 더 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남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창세기8장22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