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안드레 집사님의 특별한 이웃인 안인자님이 계십니다. 집사님께서 인천 교회에 몇 번 인도하셔서 예배에 참석하신 적도 있습니다. 현재 주일을 지키는 일반 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인천 교회에 한 번씩 사랑을 전해주시는데 레이스 테이블보, 아름다운 강대상 꽃바구니 등 입니다. 얼마 전에는 피아노 커버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재는 비록 일반 교회에 다니지만 인천 교회를 향한 안인자님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시고 기억하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안인자님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안인자님의 앞날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길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