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금처럼 여름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벌써 늦겨울과,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진한 초록으로 무장할 강남교회 전경처럼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신앙 또한 한 층 더 깊고 풍성해지기를 소망 합니다.
2025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금처럼 여름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벌써 늦겨울과,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진한 초록으로 무장할 강남교회 전경처럼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신앙 또한 한 층 더 깊고 풍성해지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