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다니엘회의 김일도 집사님(86세)이 지으신 아름다운 시 한편 소개해 드립니다.

하늘의 꽃은 태양
태양의 꽃은 지구
지구의 꽃은 사람
사람의 꽃은 사랑
사랑의 꽃은 용서
용서의 꽃은 기쁨
기쁨의 꽃은 열매
열매의 꽃은 구원

– 김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