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번 참예수 동부 교회 소금처럼 8월호에선 지난 6월 23일 세례식을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에 앞서 날씨가 좋지 못해 세례식이 한번 연기되었는데요,
높아진 기온에 계곡물이 메마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과 달리 세례식 전날 비가 와
계곡물이 아주 적당히 차올랐습니다.
세례식에 앞서 화창한 날씨와 계곡물을 채워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수세자님을 도운 동부 형제님들과 세례식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 성도님 덕분에
더욱 충만한 세례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혼이 구원 받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