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산교회 청년부 작품을 소개합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주제로 한 안산교회 허예진, 김채은 자매의 작품입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쓴 말씀 구절과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
먼저 걸어가신 예수님과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인도한다는 메세지가 드러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예진, 채은 자매의 작품처럼 우리의 길을 비춰주시고 인도하시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