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3년 9월, 대만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주정후 자매가 천안교회에서 약 9개월간의 신앙생활을 마치고, 2024년 6월을 끝으로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눈물도 흘리는 송별식을 하였답니다.

정후 자매가 천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만에 돌아가서 나눌 수 있도록, 또 돌아가서도 신앙 흔들리지 않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