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올 2022년 1월 19일에 태어난 석일신이라는 아기천사가 있어요. 인천교회 가장 어린 생명이랍니다. 엄마는 바로 대만에서 오신 임페방 자매님입니다. 임페방 자매님은 10년 전에 한국에 오셨고, 직장 생활을 해 오시다 한국 분을 만나 결혼하여 올 1월 19일에 사랑스런 일신이를 출산했답니다. 페방자매님은 할아버지부터 대만참예수교회 성도이시고, 부모님도 현재 대만의 真耶穌教會蘆洲教會에 다니고 계신다고 해요.

아직 남편 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못했고, 일신이도 세례를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페방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주님 앞으로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기도하실 때마다 페방자매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일신이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계신 대만교회에서 세례를 받는다고 합니다. 꼭 세례 받고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