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인천교회 성가대 지휘자이신 정예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직장 동료셨던 안산교회 정윤선 자매님의 전도로 인천교회에 출석하게 되셨습니다. 세례 받으시고 바로 그 장소에서 기도하시던 중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남편 김신석 형제님과 딸 김하연 자매, 아들 김정민 형제 모두 전도하셔서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하연 자매와 김정민 형제는 성령도 받았습니다.
인천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꾼으로 가족이 모두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김정민 형제는 군복무 중이고 곧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도 속히 성령 받으셔서 가족 모두 구원의 방주에 올라 타시길 기도합니다.
정예순 자매님은 믿음 안에서 암도 완치되셔서 성도님들께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첫째 내년에 계획된 이사가 주님 뜻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고, 둘째는 남편이신 김신석 형제님이 하나님 말씀에 귀가 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기도 제목은 가족 모두 신앙이 성장하는 것과 건강한 삶이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세요.
인천교회의 이 귀한 네 명의 가족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