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인천교회 봄 영은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모여 사랑의 엽서를 썼답니다. 한 성도님께서 기증하신 에코가방과 볼펜, 영은회 초대장을 함께 봉동하여 택배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총 17명의 잃은 양들에게 꼭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한 후, 한 분 한 분 작성하였습니다. 엽서를 본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회복하고 구원의 방주에 다시 올라 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빈 자리가 많습니다. 빈 자리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엽서를 통해 주님께서 일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