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번 9월, 수원교회에 새로 전입하신 두 분의 성도님을 소개합니다.
이름 : 구동현 (천안 → 수원)
[ 전입 소감 ]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최근 공부를 하기 위해 수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아직 까지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직 신앙 생활이 어색하고 미흡하지만,
앞으로 수원교회에서 조금씩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양혜진 (대방 → 수원)
[ 전입 소감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대방 교회 생활관에서 잠시 있다가,
결혼을 하고 경기도 화성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의 권유로 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교회에 나오는 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조금씩 신앙의 회복을 이루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