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4년 11월 30일,

겨울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다함께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김장이 끝난 후 맛있는 수육과 함께 다같이 만든 김치를 먹었고,

웃음꽃 피우며 교제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겨울과 내년도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