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벧전 1: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필요로 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공급자이시기 때문입니다(행 17:24-25).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지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삶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원칙(마 25:40)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를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기 시대에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행 13:36).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것입니다(갈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