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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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예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박예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박예진 자매는 지난 2023년 상반기에 최희성 형제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구도자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가을 영은전도집회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세례와 세족례를 거행하여 하나님의 참 자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박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회에 [...]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새로운 임원 8명이 선출됐습니다. 교무 임원 : 김*희 집사, 김*민 형제 전도 임원 : 배*정 자매, 안*수 형제 총무 임원 : 강*숙 자매, 김*기 형제 재무 임원 : 김* 형제, 노*영 형제   수원교회는 2024년 목표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교회"를 정했습니다. 우리 수원교회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임원을 세워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

[복음메시지] 맏아들은 누구인가?

[말씀제목] 맏아들은 누구인가? (누가복음 15:25~32절)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11월 4일 안식일 오전  자녀들이 철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뤄가는 자녀들이 돼야겠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 속에 등장인물을 보면, 맏아들과 집을 나갔다가 [...]

By |2023-11-22T22:12:40+09:002023-11-22|Categories: 교회소개, 국내교회, 수원교회소식|

[신앙의 향기] 십자가로 가까이_호산나 플룻

https://youtu.be/7738qeQI5r8?si=fhxglP03PyRXMH3V 플룻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청주교회 '호산나' 플룻팀의 연주입니다~^^   플룻 : 최영미 자매, 이순우 자매, 김정민 자매, 김선미 자매, 유성희 자매  피아노 : 이원일  자매

[성도 소개] 하늘의 축복을 그대 삶 속에_이향순 자매, 안유강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이번 가을 세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신 이향순 자매님과 안유강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향순 자매님은 청주교회 성도님이신 이순자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발걸음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두 분은 시장에서 만나 친분을 가지게 되셨고, 이순자 자매님의 인도로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으셨지만, 세례를 받기 전에 극심한 허리 통증을 앓으셨고, 세례 당일까지 이번에 [...]

[교회행사]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지난 8월 27일. 성도 간 화합과 주 안에서 함께함의 기쁨을 목적으로 대방교회의 전성도 체육 한마당과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개회사에서 목자님은 특별히 히브리어 찬양을 먼저 부르셨지요.  “쉬르 하마알로트 레다비드 힌네 마 토브 우마 나임 쉐베트 아힘 감 야하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

By |2024-04-04T14:46:13+09:002023-11-14|Categories: 국내교회, 대방교회소식|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2023년 9월 3일 참북연 찬양 한마당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시 113편)”   (그림일기.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어린이  "엄마·아빠의 찬양 발표회")    북부 연합의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