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메시지] 분노 (마5:21-26)
[말씀제목] 분노 (마5:21-26)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토) 안식일 예배 (마 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