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 하늘소리 오카리나
오카리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모여 '하늘소리'라는 기악팀이 되었습니다. 봄 영은회에 울려퍼지던 아름다운 오카리나 찬송으로 함께 은혜 나누길 원합니다. (왼쪽부터 김경희, 김연숙, 김영미, 박에스더, 최현숙, 박순희, 김예영 자매님들 ) 글작성 : 김예영 자매
오카리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모여 '하늘소리'라는 기악팀이 되었습니다. 봄 영은회에 울려퍼지던 아름다운 오카리나 찬송으로 함께 은혜 나누길 원합니다. (왼쪽부터 김경희, 김연숙, 김영미, 박에스더, 최현숙, 박순희, 김예영 자매님들 ) 글작성 : 김예영 자매
2024년, 청주교회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전홍희 목자님께서(現 수원 참예수교회 시무)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라는 주제로 3일간 설교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영은회 기간에는 귀한 영혼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 뜻깊었는데요, 그동안 청주교회에서 인근 아파트 경로당에 때마다 믹스커피를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었습니다. 9년간 이어진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듯 이번 영은회에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무려 아홉 [...]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 속에서 평안이 넘치는 루디아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 청주교회 루디아 신도회는 45~55세 사이의 여성 신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원은 총 8명입니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엄마와 아내로서, 직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역할을 감당하면서도 특별히 교회 내 여러 사역의 자리에서 성실히 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예배 후 오후에 진행되는 신도회에서는 서로 한 [...]
2024년 5월 25일 (토) 오전예배 설교제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본문말씀 : (요 5:1-9, 14)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베데스다' : 자비의 집, 긍휼의 집 당시 의술은 매우 희귀한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의사에게 치료받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기에 많은 병자들이 이곳 베데스다에 모인 것이다. (3-4)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 어떤 사본에는 있고, 어떤 [...]
[말씀 제목]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4년 5월 18일 제국주의 시대를 논할 때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가 있다. 바로 현재의 영국이다. 현재는 유럽 서쪽의 섬나라이지만 소위 대영제국이라 일컫던 황금시대가 있었다. 1607년, 북아메리카의 버지니아주 제임스 타운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소국을 대상으로 정복하고 식민지로 삼아갔다. 그래서 1815년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이 [...]
할렐루야!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는 봄을 맞이해 벚꽃 나들이를 갔답니다. 아름답게 핀 벚꽃처럼 대학사청부 청년들의 얼굴에도 아름답게 핀 웃음꽃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향기나는 봄의 꽃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는 대학사청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2월 설날에 천안교회에서는 아동부부터 장년부까지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설을 맞이했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의 모습을 보러 가보실까요? 올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영육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천안교회 전성도님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천안이고 3남매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초, 중, 고 시절을 천안에서 보낼만큼 천안 토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지내는 중에 고2때로 기억을 합니다. 이남찬 신학생과 같은 반이 되었고 당시 학생들이 즐기던 게임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남찬 신학생(현재 전도자)이 갑자기 본인이 평소 이루고자 했던 꿈을 [...]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청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장승환 형제입니다. 2. 청주 참예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신 계기는? 저는 모태 신앙으로 동부교회에서 23살까지 신앙생활을 하다가 직장 때문에 충남 공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공주에 있을 때는 천안 교회를 다니다가 공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18년도 5월 군대를 전역한 후, 세종 소방서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교회에서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