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
[말씀 제목]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마24:3-13)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 8.5 (토) 안식일 예배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많은 미혹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특히 사람의 미혹입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요, 재림주요, 보혜사라 주장하는 자들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안양교회의 든든한 기둥인 여호수아 신도회가 하나님께 힘찬 목소리로 찬양을 드립니다. 죽은 믿음이 아닌 살아있는 믿음, 경건의 모양이 아닌 경건의 능력이 따르는 참된 믿음의 사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가사 _히즈윌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모든 걱정은 기대로 바뀌죠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하늘의 역사는 시작되죠 일렁이는 파도를 보면 파도처럼 나도 흔들리지만 [...]
할렐루야!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려는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한나회는 30대부터 40대까지의 자매들로 현재 10명의 자매님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아동 교사와 학생 교사 그리고 교회 임원 등으로 안양교회의 다양한 사역에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녀를 키운 부모이자 오랫동안 교사사역의 경험을 갖춘 일군들이지만 매주 목자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교사의 역량을 높이려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부 간식에서 안식일 [...]
[말씀 제목]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6월 3일 (토) 안식일 오전예배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21:18-19)”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책망하신 것은 열매 없는 [...]
이번 안양교회 는 임원소개의 첫 출발자로 교무 임원이신 이해란 자매님이십니다. 항상 교회와 성도님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목자님과 소통하면서 주의 일에 충성을 다하시는 교무님과의 인터뷰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힘이 들었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부인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성령 받았을 때 그때의 충만함이 늘 생각이 났고 힘이 들 때 마다 하나님께서 성령 받았을 때를 생각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성령 받고 성경책을 읽었을 때 그 놀라웠던 감정들, ‘하나님이 진짜 계시구나!’라고 깨달았던 순간을 늘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실내에서 하게 되었지만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펼쳐주신 자연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안양교회 최초로 실내에서 소풍을 진행해 보니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인 성도님들과 함께라면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응원하며 사랑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는 아주 특별한 봄소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023년 4월 30일(일요일),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를 허락해 주시고 구도자 2명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감사한 행사였습니다. 매년 안양교회에서는 믿음의 선배이자 교회를 위해 사랑과 기도로 힘을 보태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여행을 마련합니다.
항상 묵묵히 예배와 기도에 힘을 쓰시며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시는 윤성희 모친님의 시 두 편을 소개합니다.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은 찬송가 곡에 맞춰 쓰신 시입니다. 2. "미혹 된 갈매기 떼"는 2016년 5월 강화섬 경로여행 때 쓰신 시입니다.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이몸이 예수님의 십자가길 따라 가게 하소서 예수님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