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사]2025 세례식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오전 9시, 강남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새 영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110여명의 강남교회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오전 9시, 강남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새 영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110여명의 강남교회 [...]
2025년 4월, 갈렙.바나바와 아비가일 연합은 목자님 포함 21명의 성도들로 구성되어 7박8일의 일본 신앙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식지 않은 열정과 또 자라나야 할 신앙을 위해 계획된 이번 여행에 하나같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라고 말씀하신 성도들을 대표하여 함께 다녀오신 이종숙 자매님께서 간증해 주셨습니다. 일본 신앙여행을 마치고 이종숙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일본 신앙여행에 아무런 일 [...]
1. 구경현 형제님 할렐루야! 3월에 동부교회로 출석하게 된 27살 구경현 형제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서울에서 지내면서 강남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을 따라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전에서 2년간의 대학생활을 보내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올해 서울 시립대학교 3학년 편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기,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강남교회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
[말씀제목] 시내산 이후, 첫 원망(민11:1~9) [설교자] 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5년 2월 8일 안식일 오전 예배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출애굽 후에 시내산 아래에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을 떠나 광야 길을 걸은 지 3일 만에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수기 11장 1절에서는 그들이 [...]
할렐루야! 동부교회 교무부를 소개합니다. 참예수교회 동부교회에는 언제나 교회를 위해 묵묵히 섬기는 귀한 임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할 교무부는 조예영, 박민영 자매님이 맡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신앙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업무 보조 및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무부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직관리: 임원회, [...]
할렐루야! 베드로회 김동욱 형제님의 두번째 성경필사본을 소개합니다. 과거에 손글씨 필사를 한 번 한적이 있어서 소개해 드렸는데 얼마전 두번째 필사인 타이핑 필사를 마치셨습니다. 23년 3월부터 시작하여 24년 12월초까지 직접 타이핑을 해 필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퇴근 후 한밤중에 말씀을 타이핑을 했다고 합니다. 향기로운 은혜의 말씀에 흠뻑 젖어 행복하게 말씀을 써내려가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주!
할렐루야! 이번 소금처럼 교회 행사 소식으로 작년 2024년 겨울에 있었던 동부 교회의 송년 예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한다는 감사함을 동부교회의 여러 성도님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손님이 방문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예배가 되었고 재미있는 퀴즈를 맞추면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알찬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성도님들의 수고에 [...]
<대학부 강민준 형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대만방문을 다녀와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간증하겠습니다. 간증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2.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3. 표현할 수 없는 감사 4.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 1. 부족한 신앙을 [...]
김삼례 자매님은 지난 1월 부산교회에서 동부교회로 전입하셨습니다. 부산교회의 많은 사랑 가운데 23년 11월에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자녀분이 아직 우리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전입하신 뒤에도 교회 가시도록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현재 전도부와 다니엘회에서 운전해주시는 성도님 덕분에 김삼례 자매님이 매주 교회에 나오셔서 예배하시고 소그룹도 하시고 교제할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단순히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선택된 사람입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며 쓰임받았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고, 성령 충만을 통해 준비시키십니다. 순종과 헌신의 길에는 희생이 따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