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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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향기] 대학사청부 벚꽃 나들이

할렐루야!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는 봄을 맞이해 벚꽃 나들이를 갔답니다. 아름답게 핀 벚꽃처럼 대학사청부 청년들의 얼굴에도 아름답게 핀 웃음꽃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향기나는 봄의 꽃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는 대학사청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도 소개] 안양교회 재무임원 두 분을 소개합니다

안양교회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을 위해 바친 헌금을 늘 정성으로 세심하게 관리하시며 교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두 분 재무님 이연* 자매님, 김수*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계산기처럼 정확하고 투명한 두 분 덕분에 안양교회가 더욱 튼튼한 성전으로 자라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위해 흘리신 땀을 더욱 큰 상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Q1 재무 임원은 어떤 일을 하는 것인가요? 이연*: 재무는 교회의 전체적인 [...]

By |2024-04-20T14:00:37+09:002024-04-08|Categories: 교회소식, 안양교회소식|

[신앙의 향기] n행시로 신앙고백하기

♥ n행시로 신앙고백하기 성도님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십니까? 그리고 그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선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바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다양한 존재로 비유합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는 모든 방면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완전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비유를 생각해보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귀한 분이신지 돌아보는 [...]

By |2024-04-08T15:01:45+09:002024-04-08|Categories: 교회소식, 안양교회소식|

[기관 소개] 수원교회 축구선교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의 축구선교회를 소개합니다.  수원교회 축구선교회는 축구를 매개로 선교를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세워졌습니다. 2024년 들어 매월 1~2회 안식일 저녁 18시~20시 교회 근처 풋살 구장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선교회는 이*규 형제가 선교회장을 맡아 섬겨주시고 계십니다. 매 모임마다 10~15명 내외의 성도님들이 함께하고 계시며, 가까운 지역의 안산교회 성도님들도 함께하기도 합니다. 선교회는 현재 잃은양과 전도대상자가 자연스레 성도님들과 [...]

By |2024-04-04T13:06:13+09:002024-04-03|Categories: 교회소개, 국내교회, 선교, 수원교회소식|

[교회행사] 대방교회 2023년 송년예배입니다.

 2023년 대방교회 송년 예배에 함께 하실까요?   2023년 12월 30일 송년 예배에는 세분이 처음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세분께 우리의 송년 예배는 어때 보였을까요? 예수님을 닮은 사랑이 가득했을까요? 예수님에 대한 확신으로 평안해 보였을까요? 그분들의 얼굴에서 새어 나오던 미소와 사랑을 바라보던 눈빛에서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나누고 있던 사랑을요.   목자님께서는 마지막 폐회사에서 큰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

By |2024-04-04T14:40:31+09:002024-04-02|Categories: 대방교회소식|Tags: |

[신앙의향기] 주의 택한 그릇 (대방교회 아동부 찬양과 2023년 아동부 활동)

http://www.youtube.com/watch?v=D3VeBk1mJXY  

[성도소개](2023.10.8)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입어 성도로 새로 거듭난 형제·자매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세례식은(2023.10.8)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85세 모친과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이들이 함께 세례를 받게 되었지요. 군대 동기처럼 서로가 세례 동기라고 부른답니다.   (2023년 10월 8일 대방교회 가을 세례식)  최고령 수세자 마리아회 김*성 모친은 김*자 자매님의 끈질긴 구애 끝에 드디어 죄사함을 받게 되셨지요. 언니인 김*성 [...]

By |2024-04-04T14:07:51+09:002024-04-01|Categories: 교회소식, 대방교회소식, 세례|

[성도간증]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대방교회 김*성 모친)

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 (대방교회 김*성 모친)    김*자 내 동생은 적잖이 15년은 나를 아주 귀찮게 굴었을 거랍니다. 끈질기게 자신이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니자고, 세례를 받으라고 쫒아다니더란 말입니다. 그런 동생에게 지지 않고 나는 약을 올렸습니다. 참예수교회에 가겠다 했다, 안 가겠다 했다. 생선 굽듯 마음을 숱하게 뒤 짚곤 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늙은이가 얼마나 얄밉고 [...]

[복음메시지]내일의 희망을가졌나요?(예례미야 32:3~15)

[말씀제목]  내일의 희망을 가졌나요? (렘 32:3~15)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4년 3월 2일   (3)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취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 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운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