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 2001년 은천기도소
2001년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 시절 함께 했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1년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 시절 함께 했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20대, 30대 청년들에게 세상은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닌 세계와 동시에 한치 앞도 모르는 불투명한 현실 같을 것입니다. 이런 청년들의 마음에 "미술"이라는 예술은 가까우면서도 가까이 가기 힘든, 마치 세상을 살아가며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 애쓰는 청년들의 모습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미술치료는 심리 치료의 일종으로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
사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30~40대의 기혼.미혼 여성으로 이루어진 한나반은 어린 자녀를 양육한다는 공통점으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녀 양육을 처음 하는 초보 엄마부터 다년간의 육아 베테랑 까지 다양한 육아 경력을 가진 자매들이지만 주님 주신 귀한 영혼, 자녀를 양육함에는 늘 그렇듯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 마음 아시고 [...]
2023년 10월 13일(금)부터 15일(일) 까지 3일 동안 강남교회 추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처음 사랑의 감격이 떨어지지 않는 교회'를 주제로 유바나바 목자님을 모시고 영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4~5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10월 15일 전성도가 참여하는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 예배로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 후 운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화평반과 사랑반, 두 팀으로 나뉘어 팀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모든 종목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단합하여 이뤄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습니다. 스트레칭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해야만 성공할 수 있었지요. 아동부 부터 어르신까지 한 명도 [...]
2023년 "신앙의 향기" 에는 사계를 주제로 봄-여름-가을-겨울의 강남교회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소식지 6호에 드디어 마지막 계절, 겨울과 함께 하는 강남교회 모습을 나눕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어느곳보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이는 강남교회에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가 넘치는 뜨거운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겨울나기 중인 강남교회 안 팎 전경 천지를 주관하는 주님, 우리에게 사계절을 주심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보이지 [...]
2023년 강남교회에는 총 8명의 수령자가 탄생했습니다. 아동반 부터 장년층 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성령 내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중 6번째 수령자, 문지혜 자매님의 성령 받은 간증과 더불어 한나회에 출석 중이신 문지혜 자매님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이 글은 문지혜 자매님이 직접 작성해 주셨습니다. 1. 성도소개 나이: 82년생 만 41세 문지혜 계기: 대학 동기 박호남 자매의 [...]
할렐루야!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는 지난 10월에 아산 신정호로 소풍을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화창한 날씨를 허락하신데다가 새로운 친구들이 3명이나 와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유학생들의 새친구들도 오게 되어 정말 값지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별로 나누어 사진미션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도 하였습니다. 다함께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다함께 그 현장의 열기를 느끼러 가보실까요!? [...]
■이성자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1940년도 출생하였고 고향은 서울입니다.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는 위중했던 남편을 작년에 하나님이 잠시 완쾌시켜 주셔서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을 때입니다. 저도 이듬해인, 바로 올해 봄 2023년 5월 14일 동부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대만교회 방문 했을때인 2023년 11월 4일 남감 교회에서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