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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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소개]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길_장승환 형제를 소개합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청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장승환 형제입니다. 2. 청주 참예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신 계기는? 저는 모태 신앙으로 동부교회에서 23살까지 신앙생활을 하다가 직장 때문에 충남 공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공주에 있을 때는 천안 교회를 다니다가 공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18년도 5월 군대를 전역한 후, 세종 소방서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교회에서 [...]

[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

[성도소개]한인덕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나의 학창 시절 : 중3 때까지도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Q.처음 신앙생활 하게 된 때 :  친언니인 한마리아 집사님이 부모님 전도를 했고 그 후부터 따라다녔습니다. Q.나의 사춘기 시절 : 고1때 정은진 목자님(미국교회)으로부터 서울 중랑천에 가서 세례를 받고 새벽에 교회로 와서 성령 받았습니다. (그 당시 중량천 물이 수영을 할 정도로 깊었습니다.) Q.가장 [...]

[기관소개] 천안교회 자비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천안교회의 든든한 신앙의 모범들이신 자비반을 소개합니다. 자비반은 60대 이상의 어르신 성도님들로 구성된 신도회입니다. 자비반 이름에 걸맞게 성도님들 모두가 늘 자비로운 얼굴로 성도님들을 맞아주시고, 기쁨으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자비반의 활동 사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비반 신앙여행 (장항교회 방문) 자비반 효여행 자비반 식사모임 자비반 단체사진(20주년 및 헌당식) 천안교회의 지혜로운 자비반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은 믿음의 후배들에게 늘 모범이 되어주십니다. 앞으로도 [...]

[신앙의 향기] 예수님 모습 상상하여 그리기_아동부

그림 : 청주교회 아동부

[복음메시지]우리를 광야의 쓴물로 인도하시는 은혜 (출15:22~27)

♣ 2024. 01. 20.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홍해를 건넌 것은 애굽의 손에서 구원받은 의미도 있고 세례를 통해 구원 받았음을 예표합니다. 홍해를 건너고  감사의 노래를 한후(15:1~21)광야길을 3일 행하였으나 [...]

[복음메시지] 복음에 빚진 자 (롬 1:8-15)

2024년 2월 13일 (화) 저녁예배 설교제목 : 복음에 빚진 자 본문말씀 : 로마서 1장 8-15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딤전 1:13) 바울 사도는 복음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였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로 복음에 빚진 자로 변화되었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바칠 각오로 복음을 위해 힘썼다.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

[신앙 여행] 대만 교회 방문기_한 영 받은 형제 자매

할렐루야!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4년 1월 21일~26일까지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대만 방문단은 5박 6일간 신앙여행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번 방문단은 청주 25명, 천안 5명, 강남 1명, 제주 2명, 통역 1명 총 3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행 일정은 송산 공항으로 입국하여 대만 북부 지역의 교회로부터 고흥 공항으로 출국하여 대만의 남부 지역의 교회를 두루 종주하는 코스였습니다. 비록 [...]

[성도 간증] 삶을 살아내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_박은정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단기신학을 참석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저는 단기신학을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이번 단기신학때 우리 같이 가볼까 라고 하는 겁니다. 갑자기? 이 사람이 왜그러지? 어디 안 좋은가? 평소에 성경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