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
Q.나의 학창 시절 : 중3 때까지도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Q.처음 신앙생활 하게 된 때 : 친언니인 한마리아 집사님이 부모님 전도를 했고 그 후부터 따라다녔습니다. Q.나의 사춘기 시절 : 고1때 정은진 목자님(미국교회)으로부터 서울 중랑천에 가서 세례를 받고 새벽에 교회로 와서 성령 받았습니다. (그 당시 중량천 물이 수영을 할 정도로 깊었습니다.) Q.가장 [...]
할렐루야~ 천안교회의 든든한 신앙의 모범들이신 자비반을 소개합니다. 자비반은 60대 이상의 어르신 성도님들로 구성된 신도회입니다. 자비반 이름에 걸맞게 성도님들 모두가 늘 자비로운 얼굴로 성도님들을 맞아주시고, 기쁨으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자비반의 활동 사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비반 신앙여행 (장항교회 방문) 자비반 효여행 자비반 식사모임 자비반 단체사진(20주년 및 헌당식) 천안교회의 지혜로운 자비반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은 믿음의 후배들에게 늘 모범이 되어주십니다. 앞으로도 [...]
그림 : 청주교회 아동부
사진, 글제공-베드로회 교사 김동명 형제
♣ 2024. 01. 20.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홍해를 건넌 것은 애굽의 손에서 구원받은 의미도 있고 세례를 통해 구원 받았음을 예표합니다. 홍해를 건너고 감사의 노래를 한후(15:1~21)광야길을 3일 행하였으나 [...]
2024년 2월 13일 (화) 저녁예배 설교제목 : 복음에 빚진 자 본문말씀 : 로마서 1장 8-15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딤전 1:13) 바울 사도는 복음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였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로 복음에 빚진 자로 변화되었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바칠 각오로 복음을 위해 힘썼다.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
할렐루야!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4년 1월 21일~26일까지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대만 방문단은 5박 6일간 신앙여행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번 방문단은 청주 25명, 천안 5명, 강남 1명, 제주 2명, 통역 1명 총 3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행 일정은 송산 공항으로 입국하여 대만 북부 지역의 교회로부터 고흥 공항으로 출국하여 대만의 남부 지역의 교회를 두루 종주하는 코스였습니다. 비록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단기신학을 참석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저는 단기신학을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이번 단기신학때 우리 같이 가볼까 라고 하는 겁니다. 갑자기? 이 사람이 왜그러지? 어디 안 좋은가? 평소에 성경 좀 [...]
[말씀 제목] 듣고 말하는 것은 인격입니다 (삼상 25:2-13, 23-35)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4년 2월 3일 2024년 대만 방문 기간 중 낙야 교회에 방문했을 때의 일. 지난 2017년에 수원교회 성도님들과 방문했었는데 그 때도 건축을 위해서 대지를 마련하고 모금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전히 건물이 세워지지는 않았고 모금 중에 있었다. 속으로 ‘7백 평 넘는 땅에 건축이란 시골교회의 능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