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장년부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남신도 바울회와 여신도 마리아회가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 식사 후 오후 예배 전 각 신도회가 모여 성경말씀을 나누고 교제합니다. 연령층은 50대 후반부터 80대 이시고 언제나 젊은 신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십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미누엘♥
할렐루야! 인천교회 장년부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남신도 바울회와 여신도 마리아회가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 식사 후 오후 예배 전 각 신도회가 모여 성경말씀을 나누고 교제합니다. 연령층은 50대 후반부터 80대 이시고 언제나 젊은 신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십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미누엘♥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간증 드리겠습니다. 무슨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생각하면서 지난날의 제 신앙여정을 되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이로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돌이켜 보니 저의 신앙생활은 그저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믿음이 없어서 선택한 일이었기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가정이 출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믿음을 지키기 위해 늘 [...]
어느 날 주 예수님께 제자들이 한 질문입니다. 주님은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님 말씀에 따르면, 제일 긴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천국에서 누가 큰 사람이냐?’가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그럼 우리가 그 천국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우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신앙생활을 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도 상관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미 성인이 된 사람들에겐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세상에서, 사회에서 오래 살다 보면 생각하는 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점점 사회의 일부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천국의 분깃을 소유하려면, 누구든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신앙상 노력해야 할 목표입니다. 그럼,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 어린아이처럼 변한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말씀제목] 나는 행복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명기 33장 29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5월 6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가장 축복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
이번 안양교회 는 임원소개의 첫 출발자로 교무 임원이신 이해란 자매님이십니다. 항상 교회와 성도님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목자님과 소통하면서 주의 일에 충성을 다하시는 교무님과의 인터뷰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2023년 6월 4일, 천안교회는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1층 임대인으로부터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보다 더 일찍 1층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통해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의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TJC북카페> <TJC북카페 입구> <책꽂이 및 독서공간> 북카페에는 아동부부터 모든 성도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을 들여놓았습니다. 책꽂이의 빈자리를 채워주시기 위해 여러 가정과 [...]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양가 친척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어렵다거나, 신앙의 고난을 겪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교회 안에서 [...]
믿지 않는 가정에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힘이 들었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부인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성령 받았을 때 그때의 충만함이 늘 생각이 났고 힘이 들 때 마다 하나님께서 성령 받았을 때를 생각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성령 받고 성경책을 읽었을 때 그 놀라웠던 감정들, ‘하나님이 진짜 계시구나!’라고 깨달았던 순간을 늘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실내에서 하게 되었지만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펼쳐주신 자연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안양교회 최초로 실내에서 소풍을 진행해 보니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인 성도님들과 함께라면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응원하며 사랑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는 아주 특별한 봄소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성도로 거듭난 *윤, *주를 소개합니다. 지난 5월 7일. 대방교회 2023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은 정*택 형제·김*진 자매 부부의 쌍둥이 자녀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날 죄사함을 받아 새로 거듭나는 *윤, *주를 축복하기 위해 60여 명의 성도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세례식 전날까지는 비가 내려서 꽤 쌀쌀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산 속의 기온은 더욱 쌀쌀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세례식 아침에는 흐린 날씨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