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나님을 찾은 서순애 모매님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안효상 역 약 7년전, 내가 하는 사업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셨고 도박을 즐겨 했다. 한번은 도시로 출장을 갔다. 한 친구가 나를 그의 집에 초대하였고 카드놀이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다. 도매 상품을 구매하는 일 대신 난 그와 함께 카드 놀이를 했다. 그런데 결국 그것이 7일 낮 7일 밤 동안 그의 집에서 머무는 것으로 되어버렸다. 이 [...]
간증자 Esther Chiew 자매 (참예수교회 캐나다 밴쿠버 교회) 현실감각의 상실 지난 해는 나의 인생에 가장 힘들고 거친 한 해였다. 그렇지만 또한 가장 축복받고 기쁜 한 해 이기도 했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건강과 온전한 정신에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난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서 있다면 어떠한 일이 우리앞에 닥쳐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2009년 여름 [...]
간증자 강경화 남편이 32세 때 일입니다. 교회에 앉아 예배를 보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바로 옆에서 삼촌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졸다가 그런 줄 알고 깨웠습니다. 그때 남편은 바로 일어났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어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청진기를 들이대는 순간 기절을 했습니다. 의사는 놀라서 급히 혈액 검사를 했고 그 결과 [...]
간증자 김영생 군대 가기 전에는 믿음 생활하면서 농사를 짓고 집안을 도왔습니다. 1958년 군대에 갈 때는 하나님의 은혜로 남들이 들어갈 수 없었던 카투사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카투사에 가려면 든든한 빽이 필요했었습니다. 제가 간 부대는 카투사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이었는데, 시설이 좋아서 극장, 도서실, 오락실도 있었습니다. 카투사는 극장이 무료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이 끝나면 극장에 [...]
간증자 한보덕 우리 집은 모두 불교를 믿어서 밤낮 불공드리고 칠성당에 가서 빌고 그랬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제가 대대로 칠성당에 다녔습니다. 남편은 6.25사변 당시 군대에 들어가 있었고 저는 시부모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먹을 물이 없어 땅에 고인 물을 먹고 해서 많이 아팠고, 강원도에 배치되어서는 산에 굴을 파고 포장을 치고 거기서 근무를 했다고 [...]
간증자 김옥분 1995년 3월 27일 경 남편이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 갔다가 갑자기 "아이고, 머리야"하는 비명과 함께 머리를 감싼 채 거실로 나왔습니다. 머리가 터지는 것 같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병도 잘 안 나고 설사 아프다고 해도 그렇게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급한 마음에 119 신고를 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갑작스런 남편의 뇌출혈 그때가 [...]
간증자 Pastor Vuthy (현 미국 참예수교회 목자) 나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9살 때인 1981년에 미국에 왔다. 1975년에서 1979년까지 캄보디아에서는 대량학살이 있었다. 약 6백만명의 사람들 중 350만명이 그 기간에 죽음을 당했다. 매일같이 사람들은 배고픔과 처형으로 인하여 죽어갔다. 심지어 나의 친척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 난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신은 대체 어떠한 존재이길래 사람을 창조해 놓고 그냥 이렇게 죽게끔 [...]
간증자 제임스 리(James Lee) / 말레이시아 수방 자야(Subang Jaya) 교회 / 안효상 역 도교를 따르다 28년전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 페락주의 작은 마을인 시티아완(Sitiawan)에서 살았다. 대부분의 중국 복주 이민자들은 시티아완(Sitiawan)으로 이주하여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도교를 믿었고 조상신을 숭배했다. 나의 어머니는 조상신을 모시는 제단에 매일 음식을 올려놓는 일을 절대 잊지 않으셨다. 어린 소년이었던 나는 조상신에게 [...]
간증자 양점례 남편은 결혼 전부터 교회에 다녔고 저는 다니지 않았습니다. 저는 많은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종가집 큰며느리로 시집을 와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사는 어찌나 많은지 한 달에 2-3번 지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신앙적인 이유로 거기에 참석을 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시아버님과 자주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침묵하고 시아버지는 화를 내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