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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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소개] 하늘의 축복을 그대 삶 속에_이향순 자매, 안유강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이번 가을 세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신 이향순 자매님과 안유강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향순 자매님은 청주교회 성도님이신 이순자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발걸음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두 분은 시장에서 만나 친분을 가지게 되셨고, 이순자 자매님의 인도로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으셨지만, 세례를 받기 전에 극심한 허리 통증을 앓으셨고, 세례 당일까지 이번에 [...]

[기관 소개 – 여호수아 신도회] 믿음의 기둥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 믿음을 키워가는 청주교회 여호수아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여호수아 신도회는 15명의 형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한 가정의 가장들로 든든한 믿음의 기둥들입니다. 여호수아는 모태신앙인 분들도 계시지만 배우자를 통해 전도된 형제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도되기 전부터 전도하기까지 많은 일들을 함께하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며 믿음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

[교회 행사] 청주교회 전성도 가을 소풍~!

할렐루야! 성도의 교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려 드립니다. 지난 23년 10월 8일에 청주교회 전 성도가 함께했던 가을 소풍을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잠시 접어 두어야 했던 많은 사역들과 교제들을 하나, 둘 펼쳐 나가던 저희 청주교회는 올해 가을 전성도 소풍을 계획하고 실행했습니다. 많은 인원이 이동하기 위해 버스도 대절했고요, 대가족인 전성도가 함께 먹고 마시기 위해 많은 [...]

[복음 메세지]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삼상 17:32-50)

[말씀 제목]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 (삼상 17:32-50)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 28일 1943년 세계 2차 대전에서 연합군의 모 항공대가 매우 특별한 임무를 받게 된다. 그 임무는 ‘모느’라는 댐을 폭파해서 인근 계곡을 침수시키는 것이었어. 그러나 고작 18대에 불과한 비행기로 수행해야 할 작전은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 작전은 구체적으로 비행기들이 시속 380km의 일정한 속도로 유지하다가 [...]

[성도소개] 사도교회와 닮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_김진범 형제를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4살 예쁜 딸 성연이 아빠 김진범이라고 합니다. 저는 옥천에서 태어나고 자라 청주로 이사 오기 전까지 옥천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옥천 토박이이고 근면 성실한 사람입니다.   2)어떻게 참예수교회로 들어오게 됐나요? 읽은 양이었던 아내가 믿음을 회복하고, 저와 함께 교회 다니자고 권유했어요. 저는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망설여졌지만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 [...]

[복음 메세지] 살아계시는 하나님(삼상5:1-12)

[말씀 제목] 살아계시는 하나님 (삼상 5:1-12)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3년 8월 5일(토) 안식일 예배 야구 선수들이 타자 역할을 할 때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현상이 있다. 그것은 배트로 공을 맞출 때 '손이 울리는 현상'이다. 타자가 때 야구 방망이를 꽉 움켜 잡고 휘둘러 맞추어야 하는데 좀 느슨하게 잡은 채 공을 맞추게 되면 손목이 쩌릿하고 울리게 된다. 그 [...]

[교회 행사] 하남교회와 청주교회의 교류회

어느덧 1년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그 마지막을 장식할 행사가 청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남교회 성도분들이 청주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를 나누며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3.06.24.-25) 서로 다른 지역에 자리하고 있지만 같은 참예수교회 성도이자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교류 시간에는 각 교회에 [...]

[성도 소개] 하나님 말씀 아래 하나 된 가족_장치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청주교회에서 22년 5월 1일 세례를 받은 장치성형제 입니다. 저는 올해 마흔살로 “유년기부터 학창시절 – 군대 – 직장생활 – 결혼 – 출산 – 양육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세례를 받고 교회에 다니는 게 가장 큰 일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부모님도 특별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 어릴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