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증] 장막을 떠나 예비하신 본향을 향하여(장정* 자매)
성도님들과 간증을 나눌 수 있어 살아계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80년 전 1946년 6월 4일(음력)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태어난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가 더욱 뜻깊고 저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난 함경북도 온성군은 백두산 물줄기가 두만강으로 흐르는 북한과 중국을 마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두만강을 경계로 함경북도와 중국이 나누어져 있는 것입니다. 제가 태어난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