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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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간증]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앎이라_이경추 집사

할렐루야∼ 우리 삶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자이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친히 인도하심으로 지난 7월21일에 있었던 저희 어머니(최여임 자매님)의 세례식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뜻하신 바에 따라, 매 순간 순간, 모든 상황들을 친히 이끌어 주셨죠. 세례식의 모든 과정이 마쳐지고 제가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소원이 실제가 됨을 알았을 때, 그 크나큰 하나님의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서운 자매님의 간증

할렐루야~ 2024년 전주교회 상반기 세례식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이서운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체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서운자매님의 신앙을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다니시게 된 과정) A. 저는 전주 삼천동 완산구에 살고 있는 이서운입니다. 제가 염색방에 다녔는데 김보경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염색방을 [...]

[성도소개] 2023년 전주교회 하반기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3년 하반기 전주교회 세례식이 10월 8일에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6명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세례받은 새신도분들께서 이후의 믿음의 시련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이 성장하여 온전한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익성 형제 (강금순자매의 지인)   김재호 형제 (장겸임자매의 사위) [...]

[성도 소개] 하늘의 축복을 그대 삶 속에_이향순 자매, 안유강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이번 가을 세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신 이향순 자매님과 안유강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이향순 자매님은 청주교회 성도님이신 이순자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발걸음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두 분은 시장에서 만나 친분을 가지게 되셨고, 이순자 자매님의 인도로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으셨지만, 세례를 받기 전에 극심한 허리 통증을 앓으셨고, 세례 당일까지 이번에 [...]

[복음메세지] 나는 행복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33:29)

[말씀제목] 나는 행복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명기 33장 29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5월 6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가장 축복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세자(*윤, *주)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성도로 거듭난  *윤, *주를 소개합니다.  지난 5월 7일. 대방교회 2023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은 정*택 형제·김*진 자매 부부의 쌍둥이 자녀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날 죄사함을 받아 새로 거듭나는 *윤, *주를 축복하기 위해 60여 명의 성도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세례식 전날까지는 비가 내려서 꽤 쌀쌀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산 속의 기온은 더욱 쌀쌀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세례식 아침에는 흐린 날씨이긴 [...]

By |2024-04-04T14:59:28+09:002023-06-01|Categories: 교회소식, 대방교회소식, 세례|Tags: |

[성도간증]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17일 수령 확인을 받고 9월 18일 중생의 세례를 경험한 새내기 성도 박재한 입니다. 참교회 문화가 익숙지 않습니다. 옛날교회 다니던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찬송하나 부르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올해 4월 3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자녀 '김시후'형제(당시 11개월)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아주 맑은 날씨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시후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세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7항 성찬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성찬례는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주의 살과 피에 동참하여 주와 연합하고 영생을 받으며 마지막 날에 부활하는 성례임을 믿는다. 이 성례는 필요할 때마다 거행하며 반드시 한 개의 누룩 없는 떡과 포도즙으로 거행한다.

제4항 세례에 대한 우리의 믿음

세례(침례)는 죄사함을 받는 중생의 성례이며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흐르는 물에서 베풀며 세례를 받는 자는 머리를 숙이고 전신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함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