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증]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 (천안교회 이찬우 형제)
천안교회 이찬우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나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였다. 학교에서는 다른 세상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입에 욕을 달고 살았고, 두려움 때문에 식사 전에 기도를 하지 못하는 아이였다. 또한 예배시간에 항상 지각을 했으며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학교를 빠지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만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그래도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