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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할렐루야! 동부교회 청년부 MT 활동을 소개합니다. 8월 5일은 저녁에 함께 볼링을 치고, 교회로 돌아와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고, 6일엔 목자님과 함께 가평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MT 였습니다.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

[기관소개] 동부교회 유니게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장년부 여신도회중에서 가장 어린반에 속하는 유니게회를 소개합니다. 유니게회는 40~50대 연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만나면 조잘재잘 한주간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느라 하하호호 정신이 없습니다. 점심식사후 1시30분에 소그룹공부가 시작됩니다. 주보에 있는 소그룹 교재를 통해 성경말씀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다 보면 서로의 신앙에 큰 울림이 되어 한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신도회 회장 백남리 신도회 총무 박은경 신도회 [...]

[복음메시지]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습니다 (전7:1~10)

♣ 2023. 7. 22.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죽는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절)”   성경은 이상한  말을 하지요?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 전체의 문맥안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사실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갑니다. 안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음은 죽음 이후를 생각하고 준비하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 전도서 6:12의 답변으로, 죽음 이후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헛된 [...]

[신앙의 향기] 대학부 최하은자매 작품

하은의 사진 설명 : 올 봄 박민영자매님과 창경궁에 홍매화를 보러 갔다가 찍은 벚꽃사진 입니다. 교회 밖에서 교회 언니를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고 목자님이 강조하신 교회 신도 간의 교제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구절 선택 이유 : 평소 시집 읽는 것을 좋아해 시적인 느낌의 비유가 많은 시편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편 40편 16절의 구절이 제게 큰 [...]

[교회행사] 동부교회 봄세례식

할렐루야♡ 감격스러운 동부교회 봄 세례식 광경입니다. 작년에 거듭나신 (고)남궁영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이성자 모친과 따님인 남궁란 자매님께서 거듭나셨습니다. (5월14일 경기도 양주시 계곡) 수원교회 남궁숙 자매님의 어머니와 여동생이며 현재 교회 다니시지는 않지만 남동생과 막내 여동생도 축하해 주려고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기쁜소식은, 가을에 세례받기로 하고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참석하신 곽선화 자매님께서 세례식 장소에서 안수 기도때에 성 령을 [...]

[성도간증] 낚시배와 브레이크 라인

백남리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지금부터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은혜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 첫 번째 간증 : 낚시배 이야기 제 아들인 재웅이가 낚시를 좋아해서 재웅 아빠가 한국에 들어오면 가끔 속초 동명항을 갑니다. 그 날도 낚시를 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 가족 셋만 타고 출발하는 낚시배를 예약하였습니다. 저는 출발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잠시 화장실좀 갔다 올께요" 하고 [...]

[성도소개] 전입하신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차소영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Q :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동부교회로 전입한 차소영 자매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엔 열심히 믿음 생활 했지만 지금은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어디서나 계신다고 믿고 살지만 저의 믿음이 부족합니다.   앞서서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데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고 개선하고 싶네요. 동부교회는 엄마랑 동생이 소속되어 있고, 엄마가 많이 다니시길 원하셔서 같이 오게 [...]

[기관소개]동부교회 사회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 동부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저희 사청부는 만25세~40세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출석인원은 약10명 입니다. 사청부는 주로 대학부와 함께 연계하여 안식일 예배후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봄 초청집회. 청년부) 사청부는 예배 사회, 찬양, 아동/학생부 교사,  ppt등의 교회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대예배와 점심식사 후 오후2시부터 시작되는 청년예배에 참여하고, 이후 3시30분부터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나눔의 시간에는 그 [...]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 2023. 5. 6.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눈물을 안흘리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 철이 많이 든다고 말한다.  부모가 되어보고 자녀를 [...]

[신앙의 향기] 손글씨 필사노트

타이핑 필사를 하고 계시는 저희 교회 어느 형제님의 10여년전의 손글씨 필사 노트를 공개합니다. 직장다니며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한시간 넘게 쓰다보니 3년 이상 걸리셨네요.  2010년 1월1일~2012년까지 총 6권의 노트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결같은 글씨로 빼곡히 장절도 쓰여있는 필사 노트를  보고 있노라니,  한권의 성경책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손글씨 필사하셨던 느낌을 여쭤보니 단 한마디 말만 남기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