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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님을 찾은 서순애 모매님

발걸음을 인도하심

저는 1954년 김제에서 태어난 서순애입니다. 30여년동안 천안 구성동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 참예수교회 천안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된 동기와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신 것을 증거하고자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있도록 이끄신 주님의 인도와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14살정도부터 부모님을 따라 장로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머님부터 가진 처음 신앙을 버리고 새로운 교회로 옮길줄은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던 중 집안에 큰 시련이 찾아와 너무 견디기 힘든 고통 속에 있을 때 오귀은 사모님을 통해 참예수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 한번은 교회에서 영은회를 한다기에 자리만 채워달라는 사모님의 권유로 당시 5살짜리 손자인 성찬이를 데리고 구경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참예수교회에 갔을 때 그곳 교인들의 따뜻한 인사와 관심에 알 수 없는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스스로 다짐하기를 참예수교회는 영은회 할때만 가고 절대로 교회는 옮길 수 없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끌렸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손자 성찬이가 갑자기 이제는 참예수교회가 아니면 안가겠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택시를 타고 다니던 교회를 가는데 성찬이가 기사님에게 참예수교회 쪽으로 가달라고 길까지 알려주며 소리질러 재촉했습니다. 그런 손자의 모습을 보고 제 마음이 많이 복잡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것이 우리 주님이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신 놀라운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을 받고 거듭남

성찬이 때문에 참예수교회를 계속다니면서 마음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적은 성도들의 찬양이지만 듣고 있노라면 왠지모를 마음의 감동이 밀려들어 스스로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전에 성경말씀도 나름대로 많이 통독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참예수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공부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와 저희 가족을 받아주신다면 이곳에서 몸을 담고 열심히 헌신하며 살겠노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지 오래지않아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도 방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받기 원했던 것입니다. 성령을 받을 때 마음에 큰 성령의 감동과 뜨거움이 느껴지며 하염없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지 모르겠지만 주님 속이지 않고 주님 뜻대로 살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성경말씀대로 세례를 받고 온전히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심장 혈관이 막힘

성령을 받고 약 1년이 되었을 2012년 10월말쯤이었습니다. 심장에 부정맥 증세가 있어서 순청향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심장 한 곳이 완전히 심하게 막혀서 급하게 시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12월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저는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며 날짜를 미루어 왔습니다. 이제 나는 죽어도 주님의 자녀, 살아도 주님의 자녀이니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겠지 생각하며 주님께 맡기고 자주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목자님의 말씀을 듣고 안수기도를 받고나면 늘 마음의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계속적인 증상과 가족들의 독촉등으로 시술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3월 27일 입원을 하여 다음날 시술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입원을 하니 저도 사람인지라 불안한 마음과 복잡한 생각이 마음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는 모든 성도님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목자님이 저녁 시간에 병문안을 오셔서 위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서 안수기도를 해주실 때 온 몸이 사정없이 떨리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끼며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그때 그 느낌은 어떻게 표현할 수없는 벅찬 감격이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남

다음날 오후 1시에 수술에 들어가는데 간호사가 곁에 있던 제 아들에게 하는 말이 이 시술은 위험하니 어머님께 잘 격려해주시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 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하나님께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님, 저 두렵지 않아요. 저의 생명이 다 되었다면 어쩔수없겠지만 조금더 넉넉하게 배려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하며 울며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다시 점검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시작되었습니다. 잠시동안 요란한 소리가 나고 마취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담당 교수님이 급히 저를 깨웠습니다. “서순애 환자 눈을 떠보세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막혔던 혈관도 뚤렸고 예전보다 더 깨끗하고 강심장이 되었네요” 의사도 믿기지 않는듯 놀라며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보다고, 당신의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말하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보며 부모님께 잘 해드리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큰 기적을 체험함으로 제가 찾은 하나님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우주를 주관하시고 섬세하게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신다는 믿음을 굳세게 했습니다. 저의 믿음을 정금처럼 연단하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실천하는 좋은 자녀로 남은 삶을 살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지금은 성찬이 뿐만아니라 제 며느리도 함께 참예수교회에 다니며 날마다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현재 며느님 이원선자매, 손자 성찬이와 보미, 모두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 받고 서순애 자매님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들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의 사랑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만져주신 하나님

간증자 Pastor Vuthy (현 미국 참예수교회 목자)

나는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9살 때인 1981년에 미국에 왔다. 1975년에서 1979년까지 캄보디아에서는 대량학살이 있었다.

약 6백만명의 사람들 중 350만명이 그 기간에 죽음을 당했다. 매일같이 사람들은 배고픔과 처형으로 인하여 죽어갔다. 심지어 나의 친척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

난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신은 대체 어떠한 존재이길래 사람을 창조해 놓고 그냥 이렇게 죽게끔 놔두는 것인가? 이런 신이 어떻게 좋은 신이라 할 수 있는가? 신의 눈에는 사람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미국에 온 뒤 나는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이었다. 다섯 악령들이 나를 잡아 둘은 나의 손을 묶고, 둘은 나의 다리를 묶고, 나머지 한 영은 나의 목을 졸랐다.

나는 잠을 자는 것이 너무나 두려웠다. 커 가면서 잠자는 것이 두려워 나는 두 세가지 일을 한꺼번에 했다.

이 시간 동안 난 너무나 두려웠고 외로웠다. 불교의 경전에는 이 세상이 온갖 고통으로 가득하다는 것이 쓰여 있었고 난 정말로 그렇게 믿었다.

격동의 세월들

난 진리를 갈망했고 삶에서 계속하여 하나님을 찾았다. 그러나 내 마음은 여전히 외로웠다. 난 스스로에게 ” 인생은 분명 이보다 더 나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 라고 물었다.

대학에서 나는 춤추고 술 마시며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파티에 가 보았다. 그리고 ” 와! 정말 이런게 바로 행복이란 것이구나…! 맞지? ”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학 1학년과 2학년 때 데이트 하고 술 마시고 춤도 추며 시간을 보냈다. 파티에 가면 난 무대 위에 올라가 미친듯이 춤을 췄다. 사람들은 ” 버디 ! 버디 ! ” 라며 내 이름을 외쳐댔다.

그러나 난 행복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난 ” 이것이 행복의 길은 아니다… ” 라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대학 2학년때엔 성적이 너무 안 좋아 학교에서 거의 퇴학을 당할 뻔했다.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을 때 쯤인 대학 3학년 때엔 조금 진정이 되었다.

그래도 난 여전히 너무 외로웠다. 난 학교를 마치고 직업을 구하여 돈을 번다면 삶이 더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구했어도 나의 마음은 여전히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가득했다.

진리를 찾아서

이 때에도 난 계속해서 진리를 찾고 있었지만 아무런 소득도 없었다. 잠깐동안 나는 내가 처음으로 세례를 받았던 크리스쳔 교회에 갔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셨고 그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그 교회를 떠났다.

그 후 어머니는 나를 그리스 정교회에 데리고 가셨고 그 곳에서 나는 두번째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그리스어로 설교했기 때문에 난 항상 졸았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결국 이 두번째 교회에서도 나온 뒤 난 자신에게 말했다. ” 잊어버리자…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

난 그저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런데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여직원 가운데 한 명이 참예수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루는 그녀가 내 책상위에 있던 성경책을 발견하고는 함께 성경공부에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성경공부에 참석하기로 했다. 성경공부가 끝날 때 쯤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방언 기도 하는 것을 보고 난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자매들 중 한 명은 분명히 날 위해서 기도했나보다. 왜냐면 다음날 성경공부에 가고 싶어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성경 공부 모임에서 난 하나님이 내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을 느꼈다. 난 성경공부에 본격적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예배에도 정기적으로 참석하기 시작했다.

난 우리가 비록 기도소에 모이긴 했어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 곳에 함께 하신다고 느꼈다.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매일밤 진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내가 공부한 성경의 모든 가르침들이 실제로 이해되어졌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지시다

하루는 잠을 자고 있는데 하나님의 권능이 나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버디야 일어나 기도해라” 그래서 난 ” 네 ” 라고 대답하고 일어나 기도하기 시작했다.

난 “할렐루야” 라고 말했고 곧 어떤 힘이 나에게 들어와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가 느껴져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기쁨을 느낀 순간이었고 나는 그 기쁨은 분명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기도시간에 하나님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저질렀던 모든 죄악된 행위들을 깨닫게 해 주셨다.

기도를 하는 도중 하나님은 다시 나의 마음을 움직여 말씀하셨다. “베드로전서를 펴 보아라” 난 성경에 베드로전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지만 어쨌든 일어나서 불을 켰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1장을 펴 보았다.

읽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3D 입체와 같이 살아서 나에게 전해지는 것 같았다. 말씀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것 같아 나의 마음에 진정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영적 전투

몇 일 뒤 나는 다시 악몽을 꿨다. 난 2~3년간 악몽을 꾸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같은 다섯 영들 이었고 이번엔 더욱 강하게 나의 목을 졸랐다. 난 숨을 쉴 수 없었고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다. 비명도 지를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 라고 말했고 그들은 바로 떠나갔다.

난 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왜 성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밤에 악몽을 꾸는지를 물어봤다. 그들은 혹시 내가 집에 어떤 우상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았다. 사실 나에겐 금으로 된 작은 부처의 머리모양이 있었다. 그들은 내가 그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변기에 버리고 물까지 내렸다.

다음날 밤 나는 또 다른 악몽을 꾸었다. 이번에는 단 하나의 영이었다. 한 크고 검은 영이 나의 목을 졸랐고 난 그 영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것 같아 정말로 무서웠다.

그래도 난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 라고 외치며 오히려 그 영의 목을 졸랐다. 난 그 영을 침대에 엎어버렸고 그 영의 얼굴을 보았다. 얼굴은 온통 좀 먹었고 벌레들로 가득했다. 곧 그것이 사라졌다.

나는 다시 교회의 한 자매에게 왜 아직도 내가 악몽을 꾸는지 물어보았다. 무엇 때문에 계속 악몽을 꾸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집에 뭔가 또 다른 것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매는 나에게 다시 한 번 집을 확인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난 집안을 뒤지고 또 뒤졌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오래전에 내게 주셨던 또 하나의 부처 머리 우상을 찾게 되었다. 난 그것이 내 보석함에 들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그것을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다.

아버지의 개종

내가 참예수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난 후 나는 아버지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다. 나의 아버지는 73세이다. 아버지는 캄보디아에서 젊은 시절부터 주술을 시행하셨다.

그 때문에 예전부터 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이거나 칼로 찔러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난 어릴적엔 이것을 자랑스러워 했지만 실제로는 믿지는 않았다.

1981년도에 우리 가족이 미국에 왔을 때 우리는 굉장히 심한 핍박을 받았다. 우리 집은 두 번이나 불에 탔다. 두 번째 불이 났을 때는 아버지가 밖에 나가 방화범들과 싸우셨다. 그들 중 한명이 아버지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려고 했지만 아버지는 오히려 손으로 그것을 잡아 반으로 쪼개 버렸다. 그 후 난 아버지가 실제로 주술의 힘이 있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미국에 오신 뒤 처음으로 교회에 가셨을 때 아버지는 너무나 편찮으셔 거의 돌아가실 뻔했다. 아버지가 시행하는 주술의 “정령”은 만일 아버지가 계속 교회에 나간다면 아버지를 죽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래서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아버지는 교회를 한 번도 나가지 않으셨다.

1999년 6월에 난 아버지와 낚시를 갔다. 그 때 나는 참예수교회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었다. 난 진정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이번이 아버지께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난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께 평생동안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난 하나님을 만났어요. 아버지가 교회에 딱 다섯번만 나가보시길 원해요. 만일 다섯번 나오신 후에도 아무 느낌도 없으시다면 다시는 교회에 나가지 않으셔도 돼요.”

아버지는 “그래 아들아 내가 너를 위하여 그렇게 하마” 라고 말씀하시며 동의하셨다. 그 날 밤 조카가 아버지 방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소리쳤다. “할머니 할아버지, 누가 날 죽이려고 해요 !! “

아버지는 주변을 둘러보셨지만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는 그 때 그것이 아버지의 정령이란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는 다음 날 그 사실을 내게 말씀하셨지만 나는 아버지께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하나님만이 사람의 생명을 취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아버지께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다.

옛 것을 버리다

그 다음주 금요일 성경 공부시간에 아버지 방에 있는 모든 불교용품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물어 보았다. 그들은 나에게 일단 기도하고 그것을 모두 다 치워 버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과연 누가 감히 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그것을 다 치운단 말인가?

아버지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며 나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는 믿음도 없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 뿐이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 주 토요일에 아버지는 교회에 나오셨다.

기도 후 난 아버지께 느낌이 어떻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춥고 몸이 떨린다고 했다. 난 그것은 좋은 반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럼 그렇지, 아버지는 큰 부처 머리 형상의 목걸이에 목에 두르고 있었다.

난 아버지께 말했다. ” 바로 그것이 문제에요. 그 목걸이를 갖다 버리셔야 해요… 만일 아버지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면, 아버지 방안에 있는 모든 다른 것들도 다 갖다 버리셔야 해요… “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버지는 목걸이와 그 외 모든 불교용품들을 다 제거하셨고 매일 밤 기도하기 시작하셨다.

새로운 생명

다음 안식일날 아버지는 교회에 나오셔서 무릎꿇고 다시 기도하셨다. 난 아버지에게 성령을 받으면 어떤 느낌인지 한 번도 설명한 적이 없었다. 기도 후 아버지는 온 몸이 얼얼한 느낌이라고 하시며 그래도 너무나 기분이 좋다고 하셨다. 난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런데 그 주, 아버지의 왼발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했고 심지어 걸을 수조차 없었다. 아버지는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다. 교회로 가는 길에 아버지는 나에게 “만일 네가 믿는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께서 나의 발을 낫게 하시겠지… 기다려보자.” 라고 말씀하셨다. 난 “하나님 이제 아버지가 하나님께로 나아 오셨습니다” 라고 마음으로 말했다.

아버지는 말씀하는 그대로 행하시는 분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발을 꼭 치료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 것 이었다. 1주일간 아버지는 다리가 아프셨다. 어느날 다리에 통증이 너무 심해 밤에 자다가다 깨어나 울기까지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가 일어 나셨을 때 아버지는 어떤 힘을 발에서부터 무릎까지 임하는 것을 느끼셨고 후에 아버지는 걸을 수 있게 되셨다. 아버지는 나를 불러 이야기 하셨고, 난 너무나 기뻤다.

교회 형제 자매들도 아버지를 위하여 정말 열심히 기도했다. 다음 안식일 교회에 가는 길에 아버지는 “아들아 나도 너의 믿음을 따르겠다. 난 이미 너의 엄마에게 너의 믿음과 너의 하나님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고 하셨다.

난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했다. 아버지는 평생 동안 할아버지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따라 불교를 숭상하셨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신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이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남동생까지도 안식일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내가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우리가 신실함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을 통하여 진실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출처: Manna 31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을 찾다

간증자 쉬궈위(許國鈺)자매님

고등학교 때 화가가 되고 싶었던 쉬궈위는 18살에 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우울해하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서점에 이르게 된다. 어떤 책에 손을 대는 순간 ‘신’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고, 그 서점을 나오는 순간 우울증이 사라졌음을 느낀다. 그녀가 손을 댔던 책은 바로 성경이었다. 그 신을 찾기 위해 많은 교회에 다니고 성경공부를 했으나 그 어떤 교회도 그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는 못했다. 결국 그중에는 ‘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 신앙생활을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다. 프랑스에서 가장 좋은 미술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우울증이 재발하는 것을 느꼈고 프랑스에서 큰 상을 두 개나 탔음에도 우울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쉬궈위는 다시 무릎꿇고 주님의 인도를 구했고, 그 후 주님께서는 신비한 방식으로 그녀를 참 진리로 인도해주신다.

 

Canadian Gambling Laws

세례는 반드시 물속에서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세례는 헬라어로 ‘침수(浸水)한다’는 동사 ‘밥티조’(baptiz)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밥티스마’(βἀπτισμα)라고 합니다. 이를 영어로는 ‘뱁티즘’(baptism)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이와 같은 세례의 어휘적 뜻에 따르면 ‘세례’보다는 ‘침례’가 더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약 성경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세례’는 ‘침수’로 시행되었음을 간접적인 증거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들이 많음이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3:23)

물에서 올라가실새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3:16)

물에서 올라갈새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8:39)

와 같은 표현은 침례를 행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기독교 역사 자료를 제시한 여러 문헌들을 살펴보면 초대 교회에서 시행한 세례는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는 물속에서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으심에 우리가 참여하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게 하는 예식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6:3-5)

. 세례를 통해서 물속에 잠기고 물속에서 올라오는 세례의 예식이 이와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벧전3:21). 그렇기 때문에 세례는 본래의 성경의 모습에서 언급하고 있는 바와 같이 물에서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 행해지는 하나의 중요한 의식(儀式). 육체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남을 상징하는 의식인데, 새 신자들은 세례를 통하여 교회의 정식 구성원이 된다. 세례를 뜻하는 그리스어 밥티스마(βπτσμ)는 ‘침수(浸水)한다’는 동사에서 나온 말인데, 원래의 세례는 몸통을 물속에 잠그는 침례(浸禮)예식이었기 때문이다.’

두산세계대백과

 

“헬라어 원어의 뜻은 ‘침수’. 초대 교회에서부터 시행된 그리스도인의 입교 의식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2:41)

. 그러나 세례의 발단은 구약 시대의 할례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17:10,11)와 결례(레 11장 이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세례 요한의 세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례의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물을 붓거나 떨어뜨리는 경우를 세례라고 하고 물에 잠기는 것을 침례라고 부른다. 침례가 본래의 의식이나 세례도 초대 교회부터 시작되었다. 중세까지는 주로 침례가 시행되다가 종교 개혁 이후에는 세례가 보편화되었다. (하략)”

기독교사전. 기독교문사

 

이러한 세례(침례)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자신에게 세례를 주라고 명령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했습니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요1:33)

. 또한 이처럼 세례자 요한이 베푼 세례의 기원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바리새인들과의 대화 가운데서도 간접적으로 인정하신 것 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무슨 권세로 가르치느냐는 물음에 예수께서는 오히려 반문하시기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인지 사람으로부터인가?’를 물으셨고. 누구든 이 물음에 하늘로부터라고 대답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눅20:4)

. 누가는 자신의 복음서에서 세례자 요한의 세례를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느냐 받아들이느냐의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이해했습니다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눅7:29-30). 이와 같은 사실들을 근거로 볼 때 세례는 분명히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