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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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준수의 시작이 언제인지 알고 계십니까?

주님과 제자들이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았다면 누가 폐했다는 말일까요? 어떻게 ‘주일’이라고 부르는 일요일이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대치했을까요?

1) 로마 카톨릭이 안식일을 변경할 권한을 주장함

➀ 로마 카톨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즉 카톨릭 교회)는 안식일 성회를 주일(일요일)로 분별해서 변경할 권한이 있다.”고 했다(Catechism of the Council of Trent, Donovan translation, 1829, p. 267)

➁ “주님의 부활을 기념한 일요일 휴무로 변경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양된 카톨릭 교회에 의해서이다. 그러므로 개신교가 일요일을 준수하는 것은 그들 자신이 카톨릭 교회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다”(Mgr. Segur, Plain Talk About the Protestantism of Today, p. 213).

2) 일요일 준수가 시행됨

➀ A.D. 321년 3월 콘스탄틴 황제의 포고에 의해 정해진 굴욕적인 일요일 제정은 기독교 세계에서 계속 시행되었다.

➁ 일요일을 일컫는 ‘주의 날’이라는 용어는 A.D. 387년까지 첫 법령 이후 두 세대 동안 공식적인 결정이 나타나지 않았다(“Sunday,”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Vol. 11, p. 147).

➂ 일요일 준수는 세속 권력의 공식결정에 의해 일요일 활동이 규제됨으로써 점차적으로 기독교계에 자리잡게 되었다.

3) 주일을 지키라는 명령은 없음

➀ “안식일 대신 일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안식일로서 준수하라는 어떤 명령이 존재하는가? 전혀 없다. 그리스도도, 사도들, 그리고 사도교회 성도들도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대신해서 일주일의 첫날을 기념하지 않았다”(New York Weekly Tribune, May 24, 1900).

➁ 에드워드 히스콕스(Dr. Edward T. Hiscox)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석하고 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은 존재한다. 그러나 이날은 일요일은 아니다. 그러나 부활의 개선과 함께 안식일은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전환되었다고들 흔히 이야기한다.…… 그런 전환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가? 신약 성경에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다.”(The New York Examiner, November 16, 1893).

4) 카톨릭이 십계명을 변경함

➀ “로마 카톨릭 교회는 제 사계명을 변경하여 안식일을 폐하고 일요일을 성일로 대치했다”(N. Summerbell, History of the Christians, p. 418).

➁ “일요일은 천주교의 관습이다. 그래서 천주교의 원칙에 입각해야 이 날의 준수를 변호할 수 있으며 ……성경은 시종 주마다 드리는 대중예배를 매주의 끝날에서 첫째 날로 변경하는 것에 변호하는 구절은 단 한 마디도 없다”(Catholic Press, Sydney, Australia, August 25, 1900).

➂ “카톨릭 교회는……신성한 사명에 의거하여 토요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였다”(Catholic Mirror, Baltimore, September 23, 1893).
➃ “질문: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질문: 왜 우리는 토요일을 지키고 않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 라오디게아 회의에 의해(주 후 364년) 천주교회가 이 의식(儀式)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고쳤기 때문에 우리는 일요일을 지키고 토요일을 지키지 않는다.”(Rev. Peter Geiermann, C.S.S.R., The Convert’s Catechism of Catholic Doctrine, 3rd edition, 1913, p. 50, a work which received the “apostolic blessing” of Pope Pius X, January 25, 1910).

➄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라오디게아 회의에서 폐하는 것으로 결정되기 전까지 그리스도와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에 의해 지켜졌었다. 라오디게아 회의에서는 처음으로 주의 날을 준수할 것을 결정하였다”(Prynne’s Dissertation on the Lord’s day, pp.33, 34, 44).

5) 카톨릭은 계명을 변경할 권세가 없다.

“질문: 로마 카톨릭이 축일의 계율을 제정할 권세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이 있는가?

대답: 로마 카톨릭이 그런 권세가 없다면 모든 현대의 맹신자들이 동의하더라도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카톨릭은 일곱째 날인 안식일 준수 대신에 첫째날인 일요일을 준수하는 것으로 대치할 수 있는 성서적 권력은 없다”(Rev. Steven Keenan, A Doctrine Catechism, p. 174, New York: Edward Dunigan & Brothers, 1851).

참예수교회는 왜 주일대신 안식일을 지키나요?

성경의 초대교회(사도교회)가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입니다(행20:7).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며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2:1-3)

, 로마력에 따르면 현재의 토요일입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눅23:56-24:2)

많은 교회들은 여전히 일요일을 준수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초대교회에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지킨 증거는 없습니다. 아래의 성경본문은 일요일 준수의 증거로 인용되는 말씀이나 사실은 일요일 준수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1)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요20:19)


(요20:19)은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나타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단지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숨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은 주일의 첫날에 제자들 앞에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분명히 주님이 팔일 뒤에 제자들 앞에 나타났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요20:26)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3)

2)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행20:7)

초대교회에서 떡을 떼는 날이 정해진 것이 아니었고 성전에서 매일 성도들이 모여 떡을 떼기도 했으며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했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6-47)

집회가 길어진 것은 바울이 다음 날 떠나고자 했기 때문이고 밤중까지 말을 계속했기 때문입니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행20:7)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행20:11) 이것은 송별예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어떻게 제자들이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준수했다고 주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안식후 첫날이라는 표현은 안식일을 준수했다는 의미입니다.


3)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전16:2)

자세히 분석하면 논리의 비약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이 구절은 일요일에 집회를 했다거나 헌금을 드렸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지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일주일 동안 얻은 소득에서 헌금을 모아둠으로써 바울사도가 왔을 때에 연보하는 일을 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4)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1:10)

자세히 살펴보면 ‘주의 날’이란 주님이 부활한 날(일요일)을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의 주의 날은 마지막 때와 관련된 특별한 날을 가리킵니다(살전5:2)(살후2:2)(벧후3:10).

주 예수는 일요일 준수를 명령한 적이 없으며 일요일을 ‘주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성경적 근거도 없습니다. 반면 주님과 사도들은 은혜 아래서의 진정한 안식일을 지키고 준수했습니다.

참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성경에서 이단(異端)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분리, 다름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이단이라는 말은 기존 사상과 다른 것을 주장하여 분리된 분파를 의미합니다. 이단을 논할 때 중요한 것은 ‘어느 기준’에 비추어 이단인가 하는 점입니다. 기준에 따라서 이단이라고 여기는 것이 진리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바울도 유대인들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행24:5)

바울은 왜 이단의 괴수라는 말을 들었을까요? 그가 전한 복음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그가 전한 가르침이 기존 유대교의 가르침(기준)과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바른 기준, 즉 성경의 가르침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가입니다.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단의 여부를 판별해야만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다수나 전통이 기준이 되어선 오히려 진리를 이단으로 오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일반적으로 이단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위일체 신앙과 사도신경을 받아들이는지 여부, 주일을 준수하는지 여부, 어떤 경우는 기존 교단에 속해있지 않으면 이단으로 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모두 성경의 기준과는 다른 것들입니다. 그런 기준을 가지고 이단으로 본다면 그것은 결코 바른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혹자는 참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것은 성경의 기준으로 본 판단이 아니라 성경 외의 다른 기준에 의한 판단이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예수교회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