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기념 예배

(2022년  11월 13일(일))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할렐루야.

시온에 빛나는 아침을 준비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죄인을 위해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주님의 밀알 정신을 본받아 천안에 뿌려진 한 알의 밀말이 생명을 간직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오늘날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국 각지에 있는 온 성도들이 함께 그날의 추억을 기억하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부흥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더욱 견고케 하시길 원합니다.

[천안교회 설립과정]

천안에 연고가 있었던 김미영 자매께서 전주에서 거주하던 중 1987년 3월경에 전주교회 김다비다 집사의 전도로 세례와 성령을 받았다. 그리고 둘째 남동생인 김지영 형제(현 김지영 집사)가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여 1989년 5월경에 전주교회 영은회에서 세례와 성령을 받았다. 그 후 1993년쯤 김미영 자매가 천안으로 이주하여 가족들과 같이 살게 되었는데 천안지역에 참예수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수원교회와 오산교회(현재 평택교회)로 출석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했다. 김미영 자매와 김지영 형제는 가족들에게 계속 전도를 한 결과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1995년 10월경에 김미영 자매의 남편인 이동구 형제(현 이동구 집사)와 막내 여동생인 김미선 자매, 그리고 큰 남동생인 김지용 형제가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일 년 후인 1996년 4월경에는 친정 어머니인 이복열 모친께서도 전도가 되었다. 그 후 천안에 있는 가족들은 안식일과 밤 예배를 한 번도 빠짐없이 오산교회로 출석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고 평일에는 저녁마다 김미영 자매 집에서 성경공부를 진행했다. 그리고 1998년 10월 17일에 오산교회에서 완전히 분가하여 가정집회를 시작했고 2001년 9월 18일에 드디어 천안의 원성동에 참예수교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2년 2월 6일에 총회로부터 기도소로 정식으로 인가를 받게 되었다.

♣평택(구 오산)교회

 

♣원성동에 세워진 교회

♣ 쌍용동에 세워진 교회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장래에도 인도하셔서 천국복음이 온 천하에 속히 전파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https://youtu.be/iVNnu08sOsk